결론부터 말하자면

석고 붕대를 사용했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절차상 불가능할 뿐더러 황인수가 선수 커리어를 걸고 그런 도박을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큼.

그리고 결정적으로 "석고붕대 안써도 돌처럼 단단하게 핸드랩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반창고를 겹겹이 너클에 덧대는 것.






위의 영상과 같이

너클 파트에 반창고를 3중 4중으로 덧댄다면?

석고 붕대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충분히 석고 수준으로 단단한 너클이 완성된다.






그럼 이제 실제 황인수의 경기 준비 영상을 보자 




너클 파트를 손으로 두드렸을때 마치 돌로 두드리는 듯한 아주 딱딱한 소리가 난다.


이게 복싱 게이 입장에서 볼때, 가장 유력한 추정이다.

그래서 현재 프로 복싱 및 ufc에서는 너클 파트위에 밴드를 덧대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음.

그러나 일부 중소 단체에서는 이 행위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곳도 많음. 

한마디로 중구난방.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로드fc 또한 핸드랩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세부 룰이 없는 것으로 추정.

(경기 후 황인수 라이브 인터뷰에 따르면 동료(유주상, 김도윤)들이 유튜브 영상보고 핸드랩을 감아줬다 라고 함)






저건 석고가 아니라 밴드위에 테이핑을 하는건데, 문제는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부분이지만,  

저 밴드를 여러장 붙이면 석고 파워가 난다는 거다.





명현만과 황인수의 핸드랩을 비교한 사진을 보자.

황인수 핸드랩을 보면 뽕이 엄청나지?






3줄 요약:

1. 석고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2. 반창고 밴드만 다중으로 겹치면 석고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3. 석고붕대(x) -> 밴디지 떡칠 돌붕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