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80년대~90년대초중반 일본의 광란의 전성기 시대를 살펴보면 정말 꿈을꾸는듯한 미친듯한 시절이었음. 일단 간단한게 1990년 국민소득부터 살펴보면


전세계 1인당 국민소득 4위. 미국, 독일보다 국민소득이 훨씬 높음 ㅎㄷㄷ... 미국, 독일보다 훨씬 잘살았음.



그럼 길거리 일본 어르신들 붙잡고 1990년 당시 상황을 물어볼까??

60대 틀딱 부부: ㅇㅇ 그때는 분위기 존나 이상했음. 다들 정신 나갔음 ㅇㅇ 도쿄 23구 다 팔면 미국 전 지역을 산다고 했었음 ㅇㅇ





60대 틀딱 2: 그때는 월급이 높았다노. 현금으로 받았다노. 100만 엔(약 1,500만 원)이었다노.



그럼 1989년 당시 찍힌 인터뷰를 볼까?????

1989년 11월 영상: 젊은이들에게 차는 사회적 지위였음

 





기자: 님 차 얼마?

일남: 음, 좆도 안 비쌈. 근데 이것저것 튜닝해서 350만 엔(약 5,400만 원) 정도?

기자: 일시불임?

일남: ㅇㅇ 캐쉬 꽂음. 다들 이렇게 많이함.







윗 영상은 그 당시 클럽 영상. 줄리아나라든지 마하라쟈는 유명할 듯. 미친듯이 샴페인 터뜨리고 파티하고 클럽하는 시기였음. 제일 눈에 띄는 데 올라가서 부채 들고 춤추는 년들은 지금으로 치면 일종의 '인플루언서'였음.




그 시절을 못 잊는 할카스들은 지금도 이러고 있음



 

그럼, 당시 이대녀들의 삶은 어땠나 살펴보자

 

1991년 5월, 한 평범한 사무직 이대녀가 자취하는 아파트에 찾아간 한 방송.

이 보지년의 아파트에는

 





"토털 미인이 되는 책", "살빼서 미인이 되는 책" 같은 게 꽂혀 있고




 

60만 엔(약 900만 원) 좀 안 되는 롤렉스가 있고







최근에 산 옷은 12만 엔(약 180만 원). 광란의 전성기는 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돈이 썩어 넘쳐났다고 보면된다 ㅎㄷㄷ...






50대 할배: 골든위크에 회사에서 한국에 사원여행 보내 줌. 회사가 쏘는 거라서 내돈 한 푼도 안 듦. 게다가 1인당 10만 엔(약 150만 원) 용돈도 줌.

근데 이런 식으로 해외에 사원여행 보내 주는 게 당시에는 꽤 일반적이었다고 함.



당시 영상. 해외 여행가는 일본인 수가 매년 우상향한다는 내용.





게다가 해외에서 명품 사냥해서 귀국하는 건 국룰 ㅇㅇ. 그당시 일본인들은 유럽이나 미국여행오면 온갖 비싼 명품들 싹쓸이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사람이면 무조건 자동으로 특급 VIP고객 취급받았다고 함. 


어마어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