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상 물려서 돌아버릴 것 같았던 순간들의 감정이입으로 정보가 부재한 하방게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남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아래에서 보듯 미장의 0 Day 단기옵션(0DTE)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1년 전 보다 2배 이상 증가)


내가 금일 올렸던 이전 글에도 미국시간 15일(수)에 계약된 단기옵션 거래수가 평균보다 큰 수치로 늘어 있었는데,
https://www.ilbe.com/view/11465407287?page=3&listStyle=list

단기옵션은 지수를 움직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거래자(세력)에 의해 판매되며 시장을 컨트롤 할 수 있음.
특히, 이런 흐름은 낮은 유동성(거래량)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추종매매를 발생 시켜 지수를 끌어올릴수 있게됨. (어딜가나 롱, 롱이 넘치는 현상황임)

하지만, 이러한 세력의 계획에 문제가 발생하여 지수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흐를 경우,
그들은 한 번에 설정된 포지션을 모두 커버해야만 하고, 실패하게 되면 엄청난 변동성을 유발하게 됨.
그렇게 되었을 경우 추종매매(하따)를 통하여 들어온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음.

또한, 만기 이후에 한번에 털고 빠지기 쉬운 수법이기도 함.
현재 미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이러한 단기옵션과 관련되어 있으며,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임.

**Facts
1.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연내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선반영으로 1월 지수 끌어올리기 시작
2. ChatGPT, AI, Robot 으로 밈 형성 (수익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미 검증되었으나 노알빠)
3. 낮은 가이던스 충족으로 어닝 비트
4. CPI, 실업률, 소비지수 등등 인플레이션이 안잡히는 자료들 속속 나오고, 연준 연내 금리인하 없으며 금리 최소 5~5.25 얘기하고 있으나 노알빠
5. JPM & 몇몇 기관들 상승차량 탑승 못한건지 계속되는 "Beware ~ 주의하라 !!" 보도 중

**Opinion
1. 누군가 작년 말 부터 의도적으로 지수를 빼거나 아님, 빠지는 지수를 방관하여 (공매도 세력)
2. 저점 매입함
3. 그 이후 1월 초 부터 반등의 서막을 시작
4. 일부 주식은 가격이 2배로 뛰었으나 떨어진 폭을 보면 오히려 정상회귀였고, 두 배로 오른 지금이 과열된 상태이기에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상향세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
5. 연준이나 정부 입장에선 유동성을 태우면 오히려 좋은 상황이라 이걸 냅두는 걸수도...

어쨋든 하방을 다시 타고, 또 물려버리니 엿같긴 하네...
이상은 숏을 바라보는 자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