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2023년 신년사(新年賀詞)에서
'다시 힘을 내, 참고 단결하여 승리하자
(再加把勁,堅持就是勝利,團結就是勝利)'라고 이빨을 턴다.
그러면서
장자후라는 인물의 (張子厚 또는 張橫渠)
‘부귀와 행복과 윤택함은
하늘이 나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요,
빈천과 근심 걱정은
너를 옥처럼 갈고 연마해 완성 시키는 것이다.'
('富貴福澤 將以厚吾之生也 貧賤憂戚 庸玉汝於成也')
에서 "玉汝於成"을
소동파(蘇軾)의
꿈은 크게 목표는 높게!
(Dream big , aim high! : 犯其至難 圖其至遠)를 인용한다.
그리고,
공산당 내부를 향해서인지
인민을 향해서인지
아니면 양자 모두에게 말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신진핑은 중국이 분열되어 있음을 결국 인정한다.
"내일을 향한 중국 힘은 단결에서 나온다.
중국이 이렇게 크면 사람에 따라 요구가 다를 수 있고,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정상이며,
소통과 협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明天的中國,力量源於團結。中國這麼大,不同人會有不同訴求,對同一件事也會有不同看法,這很正常,要通過溝通協商凝聚共識)
라고 말한다.
프로레탈리아계급의 혁명이라는 공산당 목표에 반하는 듯한
소동파의 Dream big , aim high!의 아리송함은 넘어가더라도
옥여어성玉汝於成은
중국 공산당 사상의 혁명적 태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과학적 유물론으로
무산자계급을 대변한다는 공산당 서기가
착취계급을 대변하는 반동적 관념론의 진부한 사상에 오염된 것으로
비판받아 마땅한 말을 한 것이다.
프로레탈리아의 빈천과 근심은
유산(有産) 브루주아를 까부수고
혁명화하는 것이지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다.
그건이 바로 중국CCP의 존재이유 아니었던가? 딜레마다!
CCP가 공산당 민주집중제(민주주의중앙집권제)를
유지하기 위해 고수하는
'사회주의 길' / '인민민주주의 독재' /
'중국공산당의 령도' /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등
네가지 기본철칙은 중국내에서 결코 폄훼나 도전을 용납하지 않는다.
정치적 수사로서,
중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폼나는 말
(장꿰 빨갱이식 표현)인
소위 '진부한 사상의 침식'이다.
뭔가 우여곡절이 '숨겨진 틈(균열)'이 있다.

각종 데모와 폭동의 숫자가
년 18만 건이라고 중국당국 시인(2011년)
미국의 전문가는
중국의 연평균 폭동발생건수를 20만~30만으로 추정한다.
1분에 1건 꼴로 폭동이 발생한다.
보통 지니계수가
0.4 이상이면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최고조에 달하고,
0.5 이상이면
폭동과 같은 극단적 사회 갈등이 초래한다고 본다.

공동부유는
'시진핑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경직된
시진핑의 독단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공산당이 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즉, 중국 공산당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이다.
■중국의 도전
중국(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주년
2049년 10월 1일 즈음에는
'문을 열어 놓고 살아도 되는 대동사회'라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를 하겠다고 한다.
이른바 중국몽이 실현된 사회인
강대국(超級大國)이 되는 것이다.
MAGA가
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면
중국몽은 서양씹선비 언어로
Make Pax Sinica Again이다.
중국은 중국몽을 위한
전 지구적 중국 문화 이식을 위한
사전 정비작업의 일환으로
공산주의의 전통적인 전술인 통일전선전술에
공자를 동원한다.
====한 마디 더===
네이버 한문사전을 이용해 보면
한국 전통의 한문이
장꿰식으로 물들어간다.
진짜 어처구니가 젓같다.
바보들은 한문이 중국글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장꿰는 우리가 쓰는 한문을 모른다.
인간이 타고난 것은 피와 살과 뼈로 된 몸뚱이 뿐이다.
그 이외는
사용하고 익혀 자기화한 문화는 자기 것이다.
(도데체 왜 간체자를 한문 사전에 사용하나!
중국어 사전이라면 몰라도!
씨발! 개씹창난 창녀같은 네~이~년!
문화가 뭔지! 역사가 뭔지 네이년! 모르느냐!
장꿰랑 붙어먹는 창녀같은 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