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어느 가정집]


(쏴아아아)





.....






.....
한 가족인 듯 한데...
뭔가 조금 어색해보이는 이 두 사람..






아.... 알고보니 이들은 공식적인 가족이 된지 얼마 안된 가정이었다.



아오이군의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사별하고 아들을 혼자 키워냈다.
그러다 반년 전, 같은 처지의 여성과 재혼을 하게 됐던 것..




새어머니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마유키’,,




남중, 남고테크에 대학교 3학년까지 여자를 사귀어본 적 없는 아오이군.
아오이군에게 여자란 그저... 야동 보면서 딸치는 존재였는데..
그런 그에게 새누나 ‘마유키’양은... ‘진짜’였다.


‘진짜 여자’...






... 요 며칠 사이로 ‘새 누나’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는 듯 하다..
이제 아오이군은 그려러니.. 하는데...


.....!
뭐 뭣...?! 브라를 안 입었다고...?!


(뭉클)

(뭉클뭉클)
와.... 브라자가 없는 생가슴으로 저렇게....
음... 뭐 어쨌든 ‘가족’이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 촉감이 뭉클뭉클 할 듯..
한번 느껴봤으면..




어쨌든 새어머니는 장보러 나가신다.
나가는 순간까지 딸래미 챙기는 그녀..
가족이긴 가족인가보다.




한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남으로 살아왔다..
아오이군은 점점 가벼워지는 그녀의 복장이 조금 신경쓰이는데.
그런데...



마유키양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 하다..
마치 진짜 가족처럼..
*건어물녀 : 직장에서는 유능하고 세련된 여성이지만, 퇴근하여 집에 오면 볼품없는 운동복 따위를 걸쳐 입고 편하게 행동하는 여성을 이르는 말.






.....!
(음?)


....
음....
붉게 달아오른 단백질막대기로 도킹하고 싶다..





... 먹을 것을 한참 찾는데..
몸이 가려운지... 연신 손으로 ‘하얀’피부’의 몸을 긁는 마유키양...

이.. 이런... 밑가슴이 보일 듯 말 듯....
손으로 드리블 해보고 싶다..




......


... 아오이군은 뭔가를 ‘억제’하려는 듯,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피한다..


.....
음.... 아오이군은 왠지 좀 힘들어보이는데...
왜지...




.... 음...?
아.. 아니... 아오이군... 엉덩이가 ‘꼴리다’니...
엉덩이 따위에 배알이 꼴린다는 건가...? 아무리 마유키양의 엉덩이가 부럽다고 해도.. 허허 이거 참...




음... 아무래도... 아오이군 몸에 뭔가 이상이 생긴 듯 하다..
빨리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잠시 후]

.....








아... 아까 새어머니가 나가기 전에 집청소를 부탁했는데...
이제서야 생각나버린 마유키양..
직접 하기가 귀찮았는지 동생 아오이군에게 시키는데...




.... 아오이군은 동생이라고 시키는대로 하긴한다.
이런 모습만 보면 그저 영락없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인데....


(음...?)


.....
봉긋하게 솟아오른 누나의 하얀 엉덩이....




......!
이... 이거... 아오이군의 눈이...
그녀의 엉덩이에 시선이 ‘꼿혀져’있다...


이 눈빛은 마치...
아까 배알이 ‘꼴려’버려, 마유키양의 엉덩이에게 잔뜩 화가나버린 눈빛...


(빠직)

......!!
이... 이런....! 아오이군이 이성을 잃었다...!!
아무리 배알이 꼴려도 그렇지...




.....!
아오이군이 누나 엉덩이에 화가 엄청 났나보다...


......!!

- 스으읍... 하아... 스으으읍.... 하아아...
.... 이... 이런... 아오이군은 무척 화가난 듯 하다...
연신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마유키양의 엉덩이를 마구 혼내주고 있다...
쯧쯧... 마유키양... 그러니까 청소는 자기가 했어야지....

아.. 아니...!
이젠 누나의 속옷팬티까지 벗겨버리는....
아오이군... 대체 얼마나 엉덩이에 배알이 꼴렸던거야...?


[잠시 후]




.....!
잉...?? 안에다 뭘...?!
... 설마... 내부총질...?

오.. 오해하지 마시라..
우린 이 둘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 알지못한다..

뭔가 당황한 듯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가는 마유키양...
이런... 아무리 동생이라고 하지만.. 아오이군은 누나한테 엄청 심한 일을 저질러버린 듯 하다..




... 이때 마유키양이 너무 당황한 나머지 동생을 혼내지 못했는데...
그게 하필.. 큰 실수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다음날 밤]




늦은 저녁, 잠이 깬 마유키양은 오줌을 싸러 화장실로 향하는데..


마침 화장실 다녀온 동생 아오이군과 마주친 마유키양...
뭔가 어색해져버린 둘 사이...




마유키양은 그냥 지나치려 하는데...
.....!
갑자기 마유키양에게 달려드는 아오이군...
아.. 아오이군...! 어저께 이미 많이 혼내버렸잖아...!
또 혼내려고....?!






이... 이런...!
아오이군은... 마유키양의 엉덩이에 또 배알이 ‘꼴려’버린 듯 하다... 부모님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연신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드리블하더니...

......!!
아... 아니... 이젠 분노의 허리운동까지...?!
이미 어두워져버린 저녁에... 아오이군은 대체 언제까지 마유키양의 엉덩이에 화나버려져 있을 것인가..?
마유키양은.. 진심으로 화가난 아오이군에게 용서를 ‘받아내’버릴 수 있을까...?
아오이군의 정자방출봉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