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을 응원하고 안철수를 응원한 조갑제기자는 한결같이 윤석열이 부족적 통합을 했어야 하고, 했어야만 하는데 하지 못했다는 정죄의 노선을 취한다. 즉, 사투리는 영남인데 조선유학사에서 전라도 유학으로 설정한 그 노선이다. 이준석 중심의 종족적 대동원칙 안에 윤석열 대통령에 ‘꿇어라’하는 가스라이팅(禮治)인 것이다.
개벽신앙 안에서도 무수하게 종족주의로 분파가 나뉜다. 조갑제닷컴은 이준석 종족주의 중심으로 부족적 大同으로서 계-두레-향약 같은 부족연합을 앙망하며, 이를 하지 못했다는 윤석열에 연일 정죄를 표한다.
진짜 문제는 그것이다. 이준석 종족주의에 서양개념 덧입힌 것이, 윤석열 머릿속의 내용과 다르고, 대구 경북지역 정서와 연결된 개벽신앙과 법치를 종합한 홍준표 내용과도 다르다. 부족적 통합으로 상향식 조직은 개벽신앙에 입각한 참여 정치의 핵심이 됐다. 그래서, 나타난 현실은 문재앙 고려연방제의 사업 재원을 재산세로 마련하고자, 자산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는데 부채들고 뛰어드는 금융노예를 자처하는 일이었다.
<문재인 영끌>은 <문재인 판문점선언~평양선언→종전선언>의 ‘남북연합체 권력강화>를 위한, 미래세대 수익을 정치 노인의 이익을 위해서 팔아버리기, <노무현 하우스푸어>는 <노무현 10.4>의 남북연합체 권력 강화를 위한, 미래수익을 정치노인의 이익을 위해서 팔아버리기와 연결된다.
고려연방제= 재산세 세수 = 자산버블 = 젊은 세대 영끌 = 젊은 세대 미래수익을 담보로 금융노예화하면서, 건국반대운동 고려연방제 그리워하는 노인들의 단물 뽑기 성공.
물론, 핵심권력은 부동산공학에 고려연방제의 의도가 있지만, 그렇다 하여, 순수한 토건산업 탐욕이 없는게 아니다. 순수한 토건산업의 탐욕으로 부동산공학의 고려연방제에, 젊은 세대 미래 수익을 끌어당기는 이들도 있다. 그렇다 하여, ‘교사 방조죄’가 ‘주범’의 주된 의도를 덮는 전제는 될 수 없다.
가계부채로 양적 완화를 하는 나라. 기축통화국이 아니면서도 젊은 세대 미래 수익을 담보로 잡고, 미국만큼의 통화 팽창을 시도한 나라. 미국과 경쟁하는 개벽파 노인의 상상세계의 욕망 달성 위해, 젊은 세대 미래 안녕을 아낌없이 호구 잡았다. 문제는 정권이 교체됐는데, 경제권력이 포지션 재조정만 하고 사실상 이어지고 있다고(변양균), 고려연방제 세력의 문제가 보수세력의 문제로 덮어질 수 없다. 오히려, 고려연방제 세력이 국력에 비해서 한창 부풀려 놓은 기대수준에 맞춰진 민심의 이반현상을 막아야 한다.
어떤 가정에서 애비가 아들 잘되라고 아들 이름으로 영끌하여 부동산 잡는 일이 있다. 개벽파 노인들이 고려연방제 위한다고 하는 사업에 젊은이들 참여유도는 이에 연결된다.
미국 민주당의 1965년 체제인 아시아의 서구화(근대화)정치에 동의했던 세대들은, 지금의 보수정당도 가득 메운 개벽파 할아버지들의 갑질이 매우 고통스럽다. 지금은 1965년 서구화체제 못지 않은 미국 민주당의 아시아 정책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노선하에 있다.
오바마 미국부터 1 대 99의 문제는 주된 미국 민주당의 슬로건이다. 아시아의 금융 노예 만들기에서의 ‘1’(중국공산당식 기득권자)을 위하는게 아니라, 아시아에 경제원론 준수를 요구하여 ‘버블붕괴’같은 99를 위하는 일로 바꾼다는 이야기다. 사실, 경제원론 준수는 아시아의 중공패권 막기와 동시에 자유민주노선에서 일탈하는 국가를 바로잡는 것과 연결된, 미국의 패권 전략과 동전의 양면처럼 이어졌다.
히틀러시대의 게르만 신화에 도취된 독일 중산층이 생각날만큼, 이준석과 안철수를 응원하는 조갑제닷컴의 개벽파 할아버지들의 판단력은 정말 가관이다. 이 할아버지들은 조선왕조의 ‘삼정문란’식 민생 억압의 근원인 문재앙의 고려연방제에 끼어있는 부채유발 경제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한다.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준석과 안철수를 응원하는 조갑제닷컴 내부의 개벽신앙 할아버지들이 아는 시장경제가, 미국 연준이 생각하는 교과서적 시장경제가 아니라, 김대중 경제학으로 짝퉁 사이비라는 점이다.
일제시대 조선공산당 운동에 연결되는 호남 유교의 부족적 독재 문제는, 결국 민생에서의 의사소통을 철저하게 차단하여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아무도 民을 대변하는 제대로 된 먹물이 못 있게 하는 것과 연결된다. 개꿀승훈 유튜버가 진작에 제대로 파악했듯이, 자산버블 붕괴가 악마의 심장을 붕괴시키는 국제정치적 효과를 이미 미국 민주당은 경험했으며 그런 작업이 작동중이라는 판단은 매우 적확한 판단이었다.
아들 이름으로 애비가 영끌 대출하고, 아들에게 열심히 소득으로 부채 쳐막아. 잘 될 거야. 믿어. 하는 것과 고려연방제의 남북연합체 사업소득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부채로 끌어서 만든 자산버블은 성격이 비슷하다. 이명박 정부때는 노무현이 부풀린 자산가격은 어떻게 방어는 했다. 지금은 절대로 방어가 불가능하다. 아니, 국민은 ‘이명박 때처럼 덮는 것’보다 ‘터뜨리는 것’이 이익이 훨씬 큼을 인정했다. 단, 정부권력이 군사정권에 비해서 매우 작아졌기 때문에, 그 추진과정에서 굽고 휘어진 길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는 수준이다.
조선조 선비놀음하면서 개벽파 노인들은 ‘조선조 사극’의 실사판을 찍고 싶어했다. 모든 것이 전국민에게 손금보듯 드러나는 서양적 시각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양반 족보별로 각각 ‘날 좀 보소’ 이야기한다. 청소년이라면 응석이라고 봐주자. 노인세대이며 으리으리한 양반족보 휘날린다. 특히, 그것을 바라보는 일반국민이 종족종교라 와닿지 않아 당혹스러움을 외면한다.
윤석열 정부는 도저히, 도저히, 도저히, 자산버블 붕괴를 못 막기에, 고려연방제 문재앙 청산을 할 이유가 있다. 고려연방제 청산을 시도하면, 기득권교체의 사회개혁이 불가피하고, 공천권에 욕심이 있는 윤석열 정부는 대대적인 물갈이의 기회를 차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