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급식 때보다 오래 있다보니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신이 내린 공평한 기회를 놓쳐버린 내 업보가 크고

하물며 그냥 현역에 아무곳이나 간 다음 노가다나하면서 독립을 먼저 했었어야 했는데..

이 아쉬운 두 개의 선택이 이토록 나를 고통에 빠드릴 줄 몰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