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개념"

 

전통적인 실물로만 존재하는 제조업을 하던 우리나라나 일본은

 

소니 삼성 엘지가 노트북과 휴대폰과 티비를 만들어 팔았지만

 

같은 회사제품이지만 한번 팔면 끝이었고 각각 개별 품목이었음

 

이들 사이에 유기성은 2010년대까지도 없었음

 

 

반면 미국 구글 애플 등에서는

 

폰과 컴퓨터와 태블릿 간의 연동성을 극대화 해서

 

폰에서 하던일을 노트북을 열면 이어서 하고

 

내가 이틀전에 태블릿에서 저장했던 영상을

 

오늘 폰을 켜고 바로 볼수있게 하고 노트북에서

 

일하다가 바로 전화를 받을수 있게 만듬

 

 

동양인들은 마진 10% 나오면 잘나온다 소리 듣는

 

제조업을 하기 위해 막대한 설비투자를 하고 금형을 짜고

 

수천 수만의 사람을 돌려 물건 만들어 팔때

 

 

백인들은 사무실에서 200명으로 만든 소프트웨어로 제조업 매출을

 

손쉽게 달성함 ;

 

 

 

동북아는 늘 밷인의 후발주자인데 이거는 교육으로 극복하기 힘든

 

인종에 따른 창의력의 차이지 않을까?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