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사업가로써 대단한 역량을 가졌고,
문어발식 사업으로 지금 백종원 가게가 없는대가 없지만
딱 거기까지인 사람인데
어느 순간부터 백종원을 맛잘알, 요잘알 취급하며
백종원의 골목식당 ㅇㅈㄹ로 요리하는 법을 전수하고 있는게 너무 웃김.
말하자면 한국의 고든 램지 포지션을 취하려 하는데
고든램지 발끝에도 못따라가는건 함정.
너네 백종원 가게 갈때 찐 맛집 찾아서 가냐? 걍 대충 한끼 때울때 가지?
딱 무난한 맛을 내는 법을 아는 사업형 요리사가
쉐프인척 요리 지도하는거 보면 웃음나옴.
마치 맥도날드가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팬캐잌은~~ 그렇게 굽는게 아니져~~
하는 느낌임..
백종원이 그렇다고 미식가냐? 그것도 아님. 백종원 하는 말 들어보면 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미식의 범주에도 못들 뿐더러 자기 스스로가 음식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설명도 잘 못함.
오해하지 마라. 백종원이 요리에 대해 빠삭하다는 사실을 부정히려는게 아님. 말하는거 들어보면 온갖 역사나 먹는 방법, 요리법등을 꽤고 있음.
다만 어떤 요리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고급스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을 모르니 요리의 맛 자체를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우리나라 스타 쉐프를 찝으라면 항상 제일 먼저 꼽히는 사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