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대한민국은 일제 악질 고등경찰 노덕술에게 신세진 것이 있을 지언정......
약산 김원봉에게 신세진 것은 먼지 한톨 만큼도 없다!!!>
저 말은 나의 지론이다......그리고 상식이라고 본다
우리는 진지하게 물어봐야 한다
1945년 일제로부터 벗어난 우리 민족에게 선결과제가 과연 친일청산이거나 그것 뿐이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한반도 민족의 과제는 끈 떨어진 연과 다름없는 친일파 청산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당시 이 민족의 과제는 쏘련을 뒷배로 해 세력을 확장하던 공산빨갱이들을 견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제 35년의 식민지 과정을 거친 한반도 민중은 그 당시 우매하였다
쫓겨가버린 늑대의 꼬랑지에 혼이 팔려 다가오는 호랑이의 아가리를 보지 못했다
이런 시국을 바로 보고 대응한 것이 이승만과 한민당 지도부였던 것이다
스탈린 쏘련과 공산빨갱이들은 북한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소비에트 정부 수립이라는 로드맵 아래
분단의 장벽을 착착 쌓아올렸으며 일방적 토지개혁과 군대양성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달았다
이념 대결의 와중에서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하던 백범 김구와 같은 몽매한 민족주의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동족상잔의 6.25전쟁은 터지고야 말았으며
이 잔인한 비극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1945 해방 후 우리민족의 선결과제가 친일청산이라고 배웠었다
그러나 그런 가르침의 맹점은 아까 말했듯
다가오는 호랑이의 아가리를 보지못하고 이미 도망친 늑대의 꼬랑지만 바라보는 어리석음이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우리의 역사인식은 바로잡혀야 한다
해방 후부터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친일청산 주장의 맹점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문재이니가 말했듯 빨갱이란 말이 친일잔재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일청산이라는 말이 빨갱이들이나 빨갱이같은 것들에 의해서 지겹도록 떠벌려져 왔던 것이다
좌익은 우익을 공격할 때 친일파라 하고 우익은 좌익을 비난할 때 빨갱이라 한 것이
어리석은 이 한반도 민족의 현대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하여도
1945 해방 후의 우리 민족에게 시급한 과제는 쏘련과 결탁한 공산빨갱이를 몰아내는 것이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친일청산 주장 일변도의 역사서술에 강력한 브레이크가 걸려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나는 우리 일베형제들이 주축이 되어
이런 역사적 진실은 틈나는 대로 주변에 널리 알리고 제대로 공유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