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습니다.

그러면 따뜻한 스파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이번엔 부천에 있는

웅진플레이이도시 워터파크를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서

주말 기준으로 사운나 종료도

오후6시로 영업시간 일찍 끝나는 편입니다.

*준비물 : 세면도구(샴푸,린스,때타올 등), 로션류, 수건, 구명조끼

준비해가면 돈도 절약되고 아니면 돈주고 사고 빌려야 합니다.

이번에도 사람 많은걸 별로 안 좋아해서

오후 3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 차가 거의 만차였습니다 ~~;;

앗! 여기는 이 시간에도

왠지 사람이 많을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상 주차를 하고

건물로 걸어갑니다.

매표소와 워터파크 갈림길이 나오는데

어떤 형식의 표를 구매하셨든

 

매표소로 먼저 가셔야 합니다.

키오스크에서 미리 예매한 표를 교환하려고 했으나

종이가 없어서 표가 안 나옵니다 ~~;;

여기서 또 느껴습니다.

 

사람이 진짜 많겠구나 ~~;;

그래서 옆에 있는

매표소로 가서 직원에게 예매했다고

 

말을 하고 교환했습니다.

 

다시 아까 갈림길로 가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들어가면 파도풀이 보입니다.

 

여기 파도풀은 그렇게 쎈 편은 아니니

아이들과 놀기는 괜찮습니다.

 

 

늦게 왔으니 빨리 슬라이드로 갑니다.

올라가니 스페이스 볼만 운영하네요

여긴 시간대별로 운영하시

슬라이드 운영 시간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키 150cm이상으로 아이들은 못 탑니다.

짧은 미끄럼틀을 타고

아래 사진에 웅덩이로

내려와서 물에 풍덩빼지는 놀이기구라

 

물만 먹고 재미는 별로 입니다 ^^;;

 

다음은 아이들 슬라이드인

레인보우 루비 슬라이드를 탑니다.

이게 오히려 아이들이 탈 수 있어서 인지

줄이 더 깁니다.

 

그래도 마감시간이라 그런지 몇 명 없습니다.

 

의외로 스피드가 빠릅니다.

오히려 이게 더 재밌습니다.

줄이 긴 이유가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knanji/222992329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