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여러분 돈 쓰는것 남편의 눈치를 보시나요?

 


개인사정으로 일을 그만둘수밖에 없어 전업주부입니다.


가사 육아는 보통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돈을 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자신에게 들이는 돈은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의 물건은 잘 사지 않고 미용실을 가지않고 


셀프로 머리를 하거나 점심은 남은음식으로 적당히 먹고 등등..


남편은 아무 말도 안 하는 타입이라 제가 알아서 신경을 쓰고 있을 뿐이에요


수입은 평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일하지 그래? 라는 의견은 삼가주세요




베스트댓글은?




아마 너처럼 일하기 힘들고 돈 버는 게 힘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유롭게 소비하기는 주저할 것 같아 나도 그래서 내 용돈은 파트타임 알바로 벌고 있어





동감

나는 육아휴직 중이라 수당도 있지만 그래도 매일 남편만 일해서 미안해 라고 생각해

누군가가 뭐라 했다거나 금전적 여유의 유무가 아니라 혼자 힘든 일 시켜서 미안한 기분



그리고 비추테러 당하고 운지한 댓글..
 



반대야 (왜 그렇게까지 해?)

남이 벌어온 돈이니까

거리낌없이 쓰면 된다

내가 번 돈은 소중히 쓰지만 말이야







개같은 김치년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