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30대 후반이며 연상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상한 취향이 있음
적게는 2살이상 많게는 10살이상까지 최소 1년이상 만나본 경험이 있음
일 하다가 알게된 50대 중후반의 과부 아줌마인데
나이에 비해 액면가나 몸매가 준수하다
첫번째 남편과 사별한지 20년 다 되가는듯 하고
사별 후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했다고함
사별 후
처음 연애는 연상과 8년했고
두 번째 연애는 3년했고 최근 헤어졌다고 함
두 번의 연애는 모두 남자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고 함
그런데 이 아줌마가 별로 친하지않은 나에게
자기 사정을 이야기 하는것임
가장최근 헤어진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속상해하고
자기 사정을 이야기 하는데 2시간 3시간 이상을 계속 자기말만 하는거임
일 때문에 거의 매일 보는 사이인데 단 둘이 있는시간이 대부분이라서 그런가
나는 99% 들어주기만 하는데도 쉴세없이 자기이야기 자기주변이야기
최근 헤어진놈이 여자 엄청 밝히고 이여자 저여자 바람 엄청피고
바람핀 여자들 이야기들도 나에게 세세하게 하고
그 놈이 고추를 두껍게 크게 수술도 했었다 그런 이야기를 나 같은 노총각에게 하는 이유가 뭐임?
그 수술해서 두꺼운 고추를 억지로 자기한테 끼워넣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새끼 변태였다 이런 이야기를 총각하게 왜 하는거임?
일 끝나고 같이 몇번 밥도 먹게되고 2시간 이상을 계속 쉴세없이 혼자 말하고 떠드는걸 들어줬음
계속 밥만 먹는게 조금 그래서 밥을 먹고난 후 맥주라도 한잔 하자니까 술은 못한다는거임
시발 이거 나랑 장난하는거임?
나는 어떻게는 빨리 더 깊은관계의 끈을 이을생각인데 이 여자 진짜 내가 편한 총각으로만 보는건가?
이 아줌마가 나를 그냥 편한총각 같은걸로만 생각하는건지 아닌지 뭘로 알아넬 수 있음?
이게 무슨 서로 바람피우는 것도 아니고 둘 다 솔로니까 도적적으로 문제는 아니니 관계를 조금 발전시키고 싶은데 좋은 방도가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