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2020고단5320

조원진 외 8인은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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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본질에 정확히 다가가는

정의로운 판결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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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항거하다 경찰의 무리한 시위진압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5명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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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의 공식 자료에 의해서도 4명이 사망한 3월 10일 안국역에서의 이 비극은, 문재인씨 정부 5년에서는 물론 보수우파를 자처하는 윤석열 정권에서 조차 진상규명이 이루어질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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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새벽, 당시 박원순 시정은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에 대해 불법 점거 해소를 명분으로 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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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수백명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 힘없는 여성과 고령자가 다수였던 우리공화당은 급격히 와해되었고 애국국민들이 최후의 저항을 하였지만 상황을 수습하기에는 이미 아수라장이 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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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정 하 공권력에 의한 두번의 상처를 입은 우리공화당은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규명을 수차례 요구하였지만 다수의 침묵 뒤에 서울시는 여전히 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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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어찌하여 부당한 공권력의 탄압에 정당하게 저항한 애국국민들은 외면한 채, 야만적인 무력을 동원한 서울시의 주장만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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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장된 정당의 정치행위는 타인의 자유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포괄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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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들의 애끓는 투쟁을 폭력으로 매도하고 합법적 농성을 공무집행방해로 치부하는 절망적인 현실 앞에, 우리가 믿을 것은 정의로운 재판부의 판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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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오늘 판결을 통해 상기의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실체규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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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좌파독재 5년을 아스팔트에서 당당하게 버텨온 우리공화당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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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온 청년봉사단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