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S8sAKEDYOg&list=PLy1djSD3FaRzS3QJXQYnNp-Wdi8h4BFai
0:00 김영삼 정부의 역사거꾸로세우기 기폭제가 되었던 녹음테이프
04:18 신윤희 중령의12월 12일 정승화 총장 공관 앞 상황 증언
18:52 12·12사태 도화선 한남동 공관 상황에 대한 장태완의 증언
22:20 장태완 수경사령관과 이건영의 3군사령관의 육성통화
24:03 질문: 만약 당신 장태완으로부터 부당한 명령을 받았다면
심지어 5.18사기꾼들로 12.12사태가 군사반란이라는 주장은 안했었는데, 1993년에 장태완이 "12.12쿠데타와 나"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내고, 1995년에 조갑제 기자가 그 주장을 전폭 지지해 줌으로써 김영삼 정부의 역사거꾸로세우기 재판 기폭제가 되었다. 그러나 사관학교를 다닌 적이 없던 하사관 출신 장태완이 군사반란의 뜻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였는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지금껏 장태완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인으로 미화되고 있는데, 여기에 두가지 넌센스가 있다.
[넌센스 1]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자기 부하들을 정승화 총장 공관 앞으로 파견한 후에 거기 배치되어 있는 부하들 사살 명령을 내렸고, 영관급 장교들에게 자기 직속 상관 사살 명령을 내렸고, 대통령 공관과 경복궁과 중앙청을 향하여 포격 명령을 내렸다. 이성을 잃고 행동하던 장태완의 그 어떤 행동을 보고 참 군인이라고 하는 것인가?
[넌센스 2] 12·12사태가 군사반란이라는 주장의 원조는 장태완이었다. 장태완이 자기가 정승화 총장 공관 앞으로 파견한 병력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그는 자기 부하들을 반란군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장태완이 수경사 장교들에게 각자 자기 직속 상관들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그는 조홍 헌병단 단장과 신윤희 헌병대 부단장과 33경비대 단장 김진영 및 전차부대 대장을 반란군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장태완의 반란군 감별 능력은 신뢰할 만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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