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연재 5탄이다이기야 ㅠ

5번째는 청진출생으로 한남에 흥미가 없어 전남친까지 탈북시킨 김주경을 알아보자이기야
김주경은 수학경시대회 나갈 정도의 수재였는데 집이 가난했어. 북한에서 교육시키기 힘들다고 생각한 부모는 2013년 탈북을 결심하게 돼
브로커를 고용할 돈은 없었지만 친척들이 중국에 있었어. 백두산을 넘어 한달만에 친척 집에 도착했는데 옆집의 신고로 1차탈북은 실패하게 돼
김정은이가 선정을 베푼다해서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고 6개월의 노동단련형을 받았는데 아빠는 버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어
주경이가 고교를 졸업하고 청진 사진관에서 시다로 일할때 한 남자를 만났어. 보자마자 까꿍하던 남자에게 순정을 빼겼다이기야.
엄마는 사별후 동생을 데리고 자강도 이모집에서 지냈어. 북한에 정이 떨어진 엄마는 쉬지 않고 2차탈북을 준비했어. 주경이에게 오라고 연락했지만 연애질에 빠져 가지 않았어
결국 이모를 보내 납치하듯 끌고 2차 탈북에 나섰어. 강제이별당한거지. 이번에는 엄마.주경이.동생. 이모. 이모딸 총 5명
백두산을 넘어 국경을 넘는데 성공하고 지나가던 중국인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는데 공안을 부르더래. 튀자하고 도망가는데 엄마와 동생 이모딸이 잡혔어.
이모
이모와 주경이는 자포자기하고 잡힐 생각으로 가다가 한 조선족을 만났어. 조선족은 주경이네 처지가 불쌍했는지 숨겨주고 탈북브로커비용도 빌려주었어. 착한 조선족은 다 죽었는데 한명은 남아 있었나봐
주경이와이모는 2달걸려 태국을 통해 한국으로 탈북하게 되었어. 불쌍한 어매와 동생은 우짜노
놀랍게도 어매팀은 송환되지 않았어
공안이 쉬하러 차를 세웠는데 빨간 차가 보이길래 도와달라고 뛰어들었대. 빨간차는 조선족통역사였는데 엉겹결에 출발했고 브로커까지 연결해 주었대. 노무 이쁜애들이 불쌍했다더라. 착한 조선족이 2명이나 존재한다니 놀랠노짜 아니노?
그렇게 주경이네와 이모네 모두 한국에 안착했다이기야.
주경이가 일을 하며 한남들을 만났는데 성에 안차고 전남친이 노무 생각나더래. 이모는 북남 못쓴다고 격렬하게 반대했는데 주경이의 고집은 꺽을수 없었어
주경이는 영끌해서 브로커비를 댔고 결국 전남친일가를 탈북시켰다이기야.
유튜브 안하고 의대간다고 재수학원 다니다더라? 결과 나올때 됐는데 소식없는거보면 떨어졌나봐. 탈북하는데 천운을 다 썼으니 모
끋
3줄요약
1. 2013년 1차탈북 실패
2. 2016년 2차 탈북 성공
3. 김일성 개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