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수애  김서아

 

4번째는 캄보디아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납치탈북한 한수애야. 

 

보지년들 사는곳이 다 그렇듯 태움이 있는데 수애는 말실수로 인해  심한 태움을 겪었다고해.

 

수애가 선배들 주려고 오징어를 많이 들고 갔는데 인상 좋아보이는 언니가 있었대. 텃새 있다길래 이렇게  가져왔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사장이 불러서  텃새소문을 추궁했대

 

그리고 2년간 말 그대로 태움당했대. 일 몰아주기, 갈구기 , 욕하기 등 자살까지 고민했다더라. 다른 신입의 태움은 6 개월을 넘지 않는데 2년동안 계속되어 몽유병까지 생겼대

 


 

태움당하던 시기 첫번째 손 내민 사람은 유명한 광숙이였어. 광숙이는 2년선배이자 동갑이었는데 잘 견디라고 손을 잡아주었대. 그래서  절친으로 광숙이를 꼽더라. 역시 이쁜애들이 착한가?

 

한국손님들이  잘해줬는데 특히 남편이 잘해줬대. 남편은 단골이 되어 주었고 2년 사귈때 즈음  한국으로 같이 가자고 했어.

 


 

 서아가 수애의 부사수로 들어온 시기야. 서아는 수애가 짝사랑하는지 알고 미쳤나했대 ㅎ 

 

탈북은 2014년  납치하듯 이루어졌어. 수애가 4년간 일하고 돌아가기로 발표되어  전별금이  들어왔대. 고향가기 전에 쇼핑을 시켜주는데 감시역으로 조장과 같이 나갔어

 

남자는 현지인들을 고용하여 조장이 옷 살때 납치하듯 수애를  빼돌렸어. 그리고  태국으로 무단월경하여  탈북에 성공했다이기야


수애 다음으로 탈북한  서아 덕분에  후일담이 있어

 

 보위원이 탈출 원인을 조사했는데 수애엄마가 가불금 2000달러를 땡겨쓴 것을 발견했대. 가불금으로  인해 돌아가는 상황에 무일푼에  가까웠다나봐. 내부적으로 엄마 때문이라 교육시키고 외부적으로는 납치라고 발표했어

 


 

 처벌은 조장이 받았어. 한복입고 가야금 켜는 여자야.  사장도 함부로 못할정도의 위세가 있던 여자인데  돈받고  탈출방조한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대

 

6개월 동안 방에 가두어졌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대. 반역자라 해서 종업원들도 터부시했어. 수애는 싫어하지만 서아는 감탄하더라. 울지도 애원도 변명도 없이 6개월을 버텼대

 

수애대신 서아의 사수가 되서 일하다 돌아가서 평양에 2층짜리 외화식당을 차렸대. 엄청 잘되서 캄보디아에서 같이 일하던 애들을 고용했대. 반역자에서 돈주로 인간승리 아니노?

 




 

수애는 한국에 유명한 은아와 동시기에 있었어. 은아는 여왕벌로 대우받아서  조회 열외였고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았대. 사장까지 은아하면 접고 들어갔다더라. 수애의 평은 싸가지 없음 ㅋ

 

은아짱 까서 수애 싫어지더라

 

 


 

서아는 평양  부모와 연락하고 지내. 종업원 부모끼리 연결되어 있어서 종업윈들 근황도 풀더라

 

인기좋던 광숙이는 팁을 챙겨서 10 만달러 벌어갔는데 결혼 못하고 살더래. 해외식당 사장들이 찾아갔다 역변에 놀라 뒷걸음질쳤대

 


 

수애채널은 7만인데 강성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은아보다  이쁘다는 댓글이 넘쳐난다이기야.

 

미친 새끼들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야 이유를 알았어.

 

 수애가 탈북수기를 100 개로 올렸거든. 광고 좆같아서  프리미엄 결제까지 해서 봤다이기야. 두서 없는 수애의 일대기를 다 보니 이쁘다고 세뇌되더라

 

폰으로 작성했다

 

 

 

3줄요약

 

1. 북한식당에서 2년태움당함

2. 납치방식 탈북

3. 김일성 개새끼

 

 

 

수애 은아짱 있던 당시 공연.

오프닝과 피날레가 은아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