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인데 한개도 못갔다

그래도 4탄까지 올렸다 ㅠ

 

 



 

특이하고 볼만한 탈북유튜버들을 소개할게

 

첫번째는 최근 핫한 평양서아야

 

서아는 캄보디아 북한식당에서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탈북한 종업원이야

 


 

 

남자는 단골이었는데 서아의 손님이 아니었어. 지나가던 서아에게 남자는  목걸이를 선물하며 물었어. 

"   내 니 보러와도 되노? "

 

그러라는 말은 남자의 순정에 불을 붙였어. 4개월동안 매일같이 출근해서 매상을 올려줬어.하루 500 달러씩 팔아주었다고해.

 

10만달러를 쓰던 무렵 남자는 서아에게  물었어

" 내 니 좋아해도 되노?"

서아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어

 



 

서아는 호구 삼을 생각이었는데 출근은 1년 계속되었어. 남자는 지출계획까지 세워 출근했어.   그때까지 박은 돈 약 20 만 달러  

 

남자가 검지부터 약지까지 금반지를 해주며 말했어. 

"같이 한국 가자"

 

서아는 말도 안된다며 화냈어.

평양에 가족이 있기 때문이야

 

"고생하지 말고 평양 가서 기다려. 가족이랑 같이 한국 갈 방법을 찾아볼게"

 

서아가 그만둔다고 하자 사장은 화들짝 놀랬어. 하루매상 천달러 올리는 에이스가 없어지면 타격이 크자나. 사장은 퇴직대신 2주간의 휴가를 제안했어

 

 

서아는 3년간 번  만달러를 들고 평양으로 귀향했어. 부모님한테 8층 아파트를 사주고 나니 돈이 똑 떨어졌어. 차마 탈북하자는 말이 입에 안떨어지더래. 서아가 캄보디아로 다시 갔어

 

 

각자  술 3병씩 깐 어느날  서아가 말했어. "복귀하니 감시 심해지고 업무가  노무 힘들다. 지금 데려갈수 있나?"  

 

 

얼마나 기다리던 대답이던가. 남자는 주차장에서 시동켜고 대기하고 서아는 3층에서  탈출하여 나왔어. 그리고 라오스 3개월, 태국 2 년을 거쳐   한국에 정착했다이기야

 

 

김서아는 다른 탈북녀들과 내용이 달라. 북한이나 김정은은 안까고  종업원들 뒷다마를 더 많이 까는데 노무 리얼하고 재미 있다이기야.  

 

국뽕질문을 해도  예상답변이 하나도 없어. 인천공항은 코로나라 썰렁했고  서울은 차가 밀리고  한국음식은 조미료 많이치는 단짠이래 ㅋ 심지어 국정원직원은 안좋았대

 

허를 찌르는 말로 인해 탈북녀 중에는 제일 호감이더라. 틀에 박힌 국뽕 안해서 신선하다이기야

 

 

 

 

 

 

2줄요약

1  술값 2억

2  탈북으로 인한 손해 10 억

 

 

 

참조

1.서아는 이만갑에  출연한 한수애와 같은 조였다고 해

2. 라오스 3개월간 5성급호텔에 숙박

3. 유튜브 첫 영상에 나오는 서아의 차는 g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