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 사람' 의 그릇과 품성을 제대로 깨달은 것도 지난 해 상경 및 근로활동을 시작한지 3개월쯤 되었을 시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통령 석방까지가 나의 몫' 이라는 그 말을 믿었기에 대통령 석방되시는 순간 그를 이행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만
대선완주와 더불어 이후 존립의 기로에 서있을 때 최고보안이 요구되는 비공개회의에서
'구성원의 이탈을 막고 우리 규모를 더 키워야 대통령께 지분을 요구할 수 있다' 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을 보며 모든 미련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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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옆에서 4년넘게 있었던 청년이 쓴 글임.
어메이징하네
그래서 사저 온날 박통의 표정이 저랬던거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