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인추앙에는 박근혜 대통령님도 포함이 됩니다만 파도 파도 억울함과 국가와 국민에 대한 진정성만 나옴에도 침묵으로 스스로를 '증명' 하신 그 분과 가까이서 지켜보고 제가 판단한 '그 사람' 은 감히 비교대상도 아닐 뿐더러, 그 앞뒤 다른 민낯을 알고도 밝히지 않는다면 계속 속고 계실 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이었던건 자신을 믿고 따랐던 이들을 헌신짝처럼 버려버리는 그 품성에 환멸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능력과 헌신은 외면하고 이해관계가 얽힌 이들만 남기는걸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일방적이고 권위적이며 착취적인 일처리방식은 논외로 치더라도, 모든 책임은 자신이 아닌 예하 관계자에게 묻고 퇴로도 마련해주지 않는 그 뻔뻔하고 잔인한 모습에 마지막 남은 정나미도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