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두목 백낙청을 90년대에 조선일보가 집중적으로 키웠다
-후천개벽(대한민국 붕괴 종교)는 죄가 아니고, 북한 개입만 문제삼는 조갑제기자 생각은 정상인가?-
 
 

80년대 후반에 문익환 목사가 민통련 조직을 이끌었다. 민주노총, 전교조, 학술단체협의회, 화물연대, 여성부 등은 민통련이라는 통일전선단체를 이끌었다.
 
문익환 목사가 ‘운지’한 이후에, 그 통일전선조직의 수장역할이 사실상 백낙청이 맡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통일전선조직의 이중조직의 기원은, 김구 선생의 30년대 임시정부와 김규식 선생의 ‘조선민족혁명당(공산당)의 이중조직이 기원이라 한다.
 
80년대 후반의 ‘창작과 비평’은 강만길을 통하여 문익환 목사 주도의 80년대 통일전선조직이 30년대의 민족해방통일전선과 같은 성격이라고 논한다.
 
조갑제기자는 촛불을 통한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문익환 목사’와 남한 지도부의 역할의 최근 계승자 영역을 없애고, 곧장 북한에서 남한 종북좌파를 지휘했다고 본다. 이는 야비하면서 그로테스크한 논리다. 임수경의 [말]지 인터뷰에 따르면, 문익환 목사는 상도동 출신이라 한다.
 
알고보면 90년대의 [조선일보]는 백낙청을 집중적으로 띄웠다.
 
지금의 조갑제 잣대는 30년 전에 조갑제기자가 처음 박정희 전기 팔아먹을 때 잣대와 똑같다. 조갑제는 그대로인데, 20대는 속절없이 억울한 세월을 보낸 50대가 됐다. 모든 판단은 현재 중심의 반성적 성찰로 과거가 바뀌어 있다.
 
백낙청의 민족문학론에 바탕되는 이론은 게오르그 루카치다. 두 말하면 잔소리. 루카치는 배경에 공산당이란 당성을 깔고 있다. 그런데, 그 당시의 기성세대(현재의 70-80대 개벽신앙 할아버지)는 백낙청에 공산당 연결은 모함이라고 보며, 주체사상만 아니면 다 괜찮다고 보았다.
 
아아아, 김정은의 대남 선동 공작에서 김정은 연설문 보자. 문재앙 때 직접적으로 남한에 떠든 김정은의 목소리는 주체사상이 아니라, 천도교정당의 목소리였다.
 
백낙청에게 공산당의 당성은 원불교 교리 후천개벽 일원상진리다. 계급투쟁의 파토스를 <후천개벽 신앙>에서 뽑아낸다. 즉, 원불교 종교가 남로당 진영의 대표적 씨족종교로서, 이들이 아닌 모두에 인권 가해를 해도 된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조갑제닷컴 할아버지들은 아직도 ‘국가관’과 ‘역사관’을 유교 선비의 義로 아는 민정당 수준에 갇혔다. 그렇게 백낙청을 빼주고, 좌익 몸통이되 특정 파벌에 속하는 반역자는 아무도 잡지 못하게 하는 데에, 말 잘듣는 사람을 ‘국가관’과 ‘역사관’이 좋다고 본다.
 
이미, 문재앙은 종전선언 문제에서 남로~북로 문제의 권력 조직체 형성으로, 한미동맹파 우파 국민 기본권의 전부를 박탈하는 것에서 아무 생각없는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서도 조갑제닷컴 할아버지와 일반국민 생각은 다르다. ‘서양법적 국가관’은 문재앙의 종전선언에 후원한 통일부 공무원은 ‘범죄자’로 자손만대에 공무원 수행이 금지되는 처벌이 맞다. 즉, 중국식 법제의 태형과 인신구속 위주로 “네 죄를 네가 알렸다”가 아니라, 서양식 법제로 잘못한 바에 대하여 응분의 댓가를 치루는게 맞다.
 
남성욱교수는 국가관과 법치관이 황당무게하다. 이런 분들이 영남 개벽파 노인들에서 한 두명이 아니다. 영남 개벽파 양반 라인이면 국가정체성이 충분하다? 일반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법 이론에도 그렇게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다.
 
역사과 심의위원이 작심하고 헌법에 배반하며 헌법에 순응하는 표현을 거부했다. 이는 상부구조를 공산파가 독점하는 계급투쟁에 걸맞는 인사로 채워졌다는 이야기다. 역사과 심의위원도 민주노총과 연결이다.
 
조갑제 같은 생각이면, 역사과 심의위원들에게 주체사상 연결 흐름을 찾을 수 없는 ‘체제전복’의 민족해방통일전선인데, 북한 개입 여부에만 사건을 국한하라는 것이다. 이보다 더 야비한 생각이 있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민법-보통법-교회법이 중추를 이룬 유럽 자유진영의 법질서다. 군사정권은 민법 질서로서 극좌 중에 극좌인 박종철의 인권을 외면했다.
 
박정희의 성리학적 유교질서가 문제라고 하면서, 김대중의 개벽신앙적이며 전라도 유교 질서는 문제의 치료인가? 박정희의 무당신앙이 공산주의의 기초로 작동하는 것에 경계하면 악함이고, 김대중처럼 전라도 지리산 무당신앙이 남한 공산주의의 기초로 작동함을 허락함은 善인가?
 
후천개벽종교는 구조적으로 지속불가능한 이상향을 전제로 한다. 즉 중국식 고대부족국가에서 권력찬탈 때 승자 부족이 느끼는 희열감을 전제로 한다. 구조적으로 승자 부족이길 원하니, 후천개벽 신앙은 권력이 없는 일반국민을 신앙적으로 배제한다.
 
촛불 통일전선 조직은 백낙청이 스스로 오픈했듯이, 전라도 개벽신앙이다. 이재명이 스스로 오픈했듯이, 후천개벽 동귀일체를 대동세상연구로 바꿔쓴다. 이재명의 대동세상연구는 일반국민의 기본권 일방적 박탈을 전제로 하고 있다.
 
사법 판례로 6.15 이후에 남북관계는 대화의 상대방이자, 반국가단체로의 양면성으로 돼 있다. 그들은 남로당 부족권력으로 국한하여, 자기들만 대하상대라고 본다. 그러나, 북한의 시점까지 고려하면, 남로당 권력에서만 대화란 명목으로 남한의 체제 파괴를 하려 한다.
 
주체사상이나 김일성주의는 정말로 지겨운 이념이다. 좌파는 매우 영악하게도 지리산 무당신앙에 기초된 선전선동과 그에 깔린 ‘원형 이념’으로 김일성주의에 길들게 한다. 물론, 사법 판례로서 조갑제 생각처럼 주체사상이라고 국졸 중졸도 알 수 있는 분명함으로 입증해야 하는 재판에서는 절망적 불가능이다.
 
그냥, 원불교 천도교 증산교 후천개벽이 법치국가 그 자체의 종식이며, 국가 붕괴를 꿈꾸는 종교정치권력으로 이 자체가 내란이다. 백낙청의 저술인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는 그 자체가, 내란예비음모를 밝히는 내용이다. 조직화된 총궐기가 나타나는데, 북한 선전물이 떠 있는 것만 조사하라는 조갑제닷컴의 몰아가기는, 수사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다.
 
필자는 개벽신앙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 국교금지, 정교분리, 종교중립 입장에서 당신들 혼자 믿으라는 이야기다. 고대중국의 민란신앙과 그 연장선으로, 일제와 싸우는 수준이 아니라 국민국가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지향으로 사용하니, 그 자체가 罪다. 김정은의 남한 연설에서도 국가보안법 걸기 대단히 어려운 실정인데, 남한 종북좌파에서 조갑제 잣대 만족할 빨갱이는 없다.
 
공안서적들을 보면 통일전선조직을 중요하게 보는 논리를 본다.
 
통합진보당도 통일전선조직의 추축으로 보는 의미로 공안재판이 있었다. 그런데, 촛불에도 남한 내부의 분명한 축이 있다.
 
유튜브의 인도여행에서 한국인 이야기를 보면, 인도에서는 아직도 표를 사고 기차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무임승차 하다 걸리면, 역무원이 한 대 뺨따귀 때리고 끝이란다. 지금의 노인들이 어린시절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식으로, <내란세력>에도 같은 씨족은 인정미를 보여야??
 
이런 가치관이라고 밖에 안 보인다.
 
 
절대 반대다.
 
법이 작동안하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이다. 내란죄에 해당할 사건이 있으면, 내란죄로 쳐넣는 국가권력, 내란죄를 심판하는 사법부가 있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개벽신앙인들은 당신 혼자 믿으라. 정교일치 하지 말고. 그렇지 않고, 민란으로 일제에 대항하듯, 불특정 제3자 일반국민의 인권을 겨냥하고, 그 작업이 성공하면 국민은 찍소리 못해서 홍콩처럼 할 수 있다? 여기에 한 발 걸친 시각은 정상적인 가치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