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위 코디를 기본으로 원피스 위에 얇은 가디건 + 속옷은 안입는( 저 옷이 땀나면 몸에 붙어서 속옷이 비친다고함) 패션이 신도시 20~30대 유부녀 일반룩... (속칭 동탄 신도시 미시룩)
최근 화재가 되고있는 ' 동탄 신도시 미시룩 - 혹, 동탄 미시룩 '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함. 먼저 미시룩이라는 말은 원래 많이 사용된 패션 용어로, 결혼은 했지만 아가씨처럼 입고 싶은 욕망이 과하게 투영된 스타일을 미시룩이라고 함.
최근엔 미시룩 = ' 동탄 신도시 미시룩'로 불려지면서 최근에 동탄지역에만 나오는 새로운 스타일인가? 라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 그냥 원래 있던 미시룩이 유독 동탄에서 입고 다니는 비율이 높아서 생긴 말임... ( 자주 가던 룸에서도 아가씨 지명 때 손님들이 찾아서 동탄룩 초이스 생김)
뭔가 우리가 알던 '룩-스타일' 의 일반적인 개념과는 조금 다르게 변형되어서, 룩 보다는 어떤 성적인 판타지가 투영된 대상이 되어 버림.
동탄룩이 원래 동탄에 사는 20~30대 젊은 유부녀들이 입는 신도시 미시룩을 그냥 칭하던 말인데, 동탄이 판교등 주변 모든 신도시 미시룩 제끼고 용어 통일함.
원래 H 라인에 딱붙는 원피스가 몸매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며 전체적인 라인이 부각되게 입는 스타일을 일컬어 신도시 미시룩이라고 함. 근데 딱 찝어서 동탄 미시룩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신도시 중 동탄쪽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밀집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함.
쫀쫀하고 골지스타일의 옷이라 쉽게 도전할만한 스타일은 아니고, 몸매가 좋다고 하더라도 저런 스타일로 길을 활보하기란 남성들의 눈길때문에 보통 정상적인 유부녀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옷이라, 위에 얇은 가디건이나 아우터를 걸쳐서 신도시 미시룩이 완성되는데 동탄의 경우, 그냥 그 도시 트랜드인 마냥 많은 여자들이 입고 다녀서 타 도시에 비해 옷들이 아래와 같이 점점 과감해짐...

동탄의 경우 젊은 미시 비율이 높아서 단순히 원피스 스타일이 넘나 많아져서 최근엔 아래와 같이 딱 붙는 실루엣이 나오는 옷들을 입는 경우도 있는데 스키니에 흰티 + 하이힐(이점이 미혼과 다름)
혹은 청바지 싫어라하는 출산 후 미시의 경우, 
위와 같은 전혀 새로운 조합의 동탄룩이 나오기도 함...
동탄이 미시 천국이 된 여러가지 이유 중에 신혼부부 유입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동탄만의 정서란게 존재하는 듯함.
1. 남편 서울로 출근 시 밤늦게 혹은 회사 근처 원룸 생활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2. 상대적으로 서울에 비해 저렴한 육아 보조-탁아소 등등-로 개인적인 시간 만땅)
3. 이미 조 옷 맛을 안 20 후반 30대 여자들 성욕이 가장 왕성하다 함
이런 복합적인 정서가 패션에 투영된게 '동탄룩'
옷들이 워낙에 붙는 옷이고 옷감도 얇아서 속옷이 쉽게 비쳐서 보통 팬티는 안입고, 브래지어도 가디건 걸칠 경우 생략하는게 트렌드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