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집애 팔 뒤로 꺽어서 하나 자르고 팔 놔주더만 존나 울고 잇는데 또 남은 하나 자르더니 아프다 소리도 못 지르고 있는애를 목 잘라버리네...그러더만 죽은애  다리를 또 잘라 버리더라...와 생각 오지게나네...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