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민주정의당 반공교재는 허구다. 정말 지난 30여년간 대학가는 80년대 민정당 교재처럼 소련 이념이 들어와서 한국공산주의를 키웠다는 것이 아니라, 찢재명 같은 대순진리회 신앙(중국태평천국교 비슷한 역할의 천도교의 변종)에서 공산주의가 싹텄다는 논리다.
 
그러나, 또 윤석열을 저주하는 신부 문제로, 개벽신앙이 기독교라는 그들의 논리는 완전한 사기다. 신부 입장은 신부가 독실한 노론 빨갱이 양반가문일 경우, 아놔 그냥 멋대로 하자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는 신자의 경우는 자기도 안 믿고 안 따르는 가톨릭지도자에 어떻게 따르겠냐 황당하다.
 
그들은 고대 중국의 종족전쟁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의열단선언’에 나타난 종족전쟁으로 살인, 폭력, 방화등 모든 수단을 다 쓰는 것을 추구한다. 그런 결론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꾸준히 교횟말을 덧 씌워서 위장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
 
좌파는 군사정권 때 친일문제를 의제화해서 우파를 붕괴시켰다.
 
우파는 좌파에 ‘국제복음사기단’(개벽신앙 위장신자로 개신교 및 천주교 중심 역할 차지)을 의제화하면 좌파를 붕괴시킨다고 본다. 매우 질이 안 좋고, 도덕적으로도 패륜이 되며, 국격이 나락갈 수준인데, 그렇다고 덮고 갈 수 있는 때가 지났다.
 
좌파가 은폐하는 것은 결국은 6.25 전쟁 때 인민군을 편들었던 영역으로, 그래!! 소련공산당 이념 아니라, 민족신앙으로 살인전쟁 하고 개 힘든 고통을 니네가 선물했네. 이것이다.
 
솔직히, 본인은 ‘기억 사업’ ‘기념사업’ ‘역사 바로세우기’ 이런 거 1도 안 믿는다. 어떻게 양반 들의 과거 기억 정치로 한꺼번에 모든 정파에 ‘아가리 닥쳐’할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