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는 추모는

사회 통념상 3일장 장례식을 통해서 하고 그래도 더 필요하면 전통적인 유교제사로 삼우제, 불교는 49제를 지낸다.
기독교는 영결식, 하관식 예배를 한다.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라면 개인의 집에 사당을 만들고 위패를 모시고 추모할 수도 있다.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행사를 왜 추모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인가?

공적인 추모를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제3자가 죽은 자녀를 그리워해야 한다는 것인가? 이에 대해서 추모공간을 요구한 유족은 대답해야할 것이다.

공적인 추모라면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서 많은 사람을 이롭게한 영웅적 인물에게나 가능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인 장례 절차와 종교적 장례절차를 제외한 또다른 추모공간?

그게 왜 필요한지 부터 설명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