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형이랑 사이 ㅈㄴ 안좋아서 집에서 튀어나가서 지금은 따로 살고 있음
근데 고민이 빚이 나한테 오냐는거다..
집이 내 고등학생때 3억 5천만원 이었는데
작은형이 대학을 5번인가 등록하고 자퇴했고 큰형은 4번정도 자퇴했음
그러다가 부모님이 1억정도 빚내서 가게 2개 인수했는데 엄마가 떡볶이 장사한다고 브랜드 가게 연락해서
사람들 데리고 와서 평가받는데 가게 위치는 좋다고 인정받았음
근데 무슨자신감인지 브랜드 없이 나 혼자도 장사할수 있다 하시다가 가게 브랜드 없이 혼자 차렸는데 매출 60만원 나오고 얼마못가다가 접음..
근데 나머지 가게 하나는 원래 월세었는데 거기서 일하시던 가게 아저씨가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계약 쿨 하게 끊고 나가심;;
우리엄마는 가게 접고 창고로 쓰시고 아빠가 기회라며 남은 가게 하나 거기다가 자기 가게 차렸는데 엄마는 아빠일 돕기로 했고
지금 월 100 중반 왔다갔다 하고 있음..
최근에 전화해보니까 한달식비가 300만원이 나가고 있다고함..
지금 있는 자산이라고는 13년된 자동차랑 월세집 하나임;;
아니 근데 빨간딱지 만약에 붙게되면 내가 살고있는 자취방 까지와서 내 물건들에도 막 붙이고 그러나??
ㅈ됬네 이거 진짜 어떻하지;;;;;;;; 이거 뭐 어떻게 못쳐내나;;;
나 형한테 두들겨 맞는거 못버텨서 집 나설때 엄마가 나한테 준거 10만원이었고 인사도 안받고 집에 들어가셨는데
지금 전화하니 나보고 옛날에 맞은거 다 잊고 형 무시하고 집들어와서 유튜브해서 돈벌생각 없냐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