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말 양 돼지를 방목하다 우리로 몰아넣을 때도
지난 이태원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

지난 이태원 사고는

동물적이며 미개하고 쪽팔리고 창피한 대형압사사고였을 뿐이다

이와 관련해 <희생자> 또는 <참사>라고 표현하는 년놈은

빨갱이거나 빨갱이같은 새끼들이 아닌 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개인의 책임은 모른 척하고

오로지 국가와 정부의 책임만을 강조하려는 소위 진보좌파 특유의 사고방식에서 연유하는 것으로

저 새끼 혹시...........<빨갱이거나 빨갱이같은 것들 아닐까?>하는 것은

얼마든 지 합리적인 의심인 것이다

그런 말 한마디부터 시작해 어떤 논리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보면

우리는 빨갱이거나 빨갱이같은 것들의 절반 정도는 추려낼 수 있는 것이다

<참사>가 아니고 <사고>이며

<희생자>가 아니고 <사망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