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평양에 직접 방문해 달러 뭉치 전달 ㄷㄷㄷㄷㄷㄷㄷ

쌍성총관부
http://www.ilbe.com/view/11445007356
67 2022-10-17 21:14:42



이 새끼들 카카오 터트린 게 이거때문이었구나 ㅋㅋㅋㅋ

비트코인 같은 걸로 몰래 온라인 송금했으면 모르겠는데, 
달러 뭉치를 들고 직접 평양에 방문해 북측에 전달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문재앙 청와대가 모를 수가 없는 일이다.  

문재앙- 국정원 - 쌍방울 -이재명 줄줄이 엮이는 불법 대북송금 사건이다. 

김대중 개새끼도 이런 식으로 현대를 통해 북한에 달러를 보냈다가 
현대 정몽헌 자살 당하고, 박지원이 총대 메고 감옥 갔다.  

재앙이+재명이 쌍으로 잘 가고, 태국으로 도주한 호남조폭 출신 쌍방울 김성태 몸조심하랑께~ 
자살 당하지 않으려면 한국 구치소가 더 안전할텐데?ㅋㅋ 
 일베로676   민주화-9

댓글
1.쌍방울도 대표적인 전라도기업이라 완전 친북 빨갱이 업체임
  위댓글에 답댓글
  조폭들한테 넘어간지오래임 주식쟁이들은 다아는사실 ㅋ

2.어의가 없음.
몰래 평양 들어갔다 하면 간첩이고 국가 묵인하에 들어 갔다면 문재인 북한 불법 송금이네

3.좌파(진보),공산주의자=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 =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이기적임, 우월함을 의미하는 기관에 가입함, 이게 문제인 이유는 자기 감정만 중요시하고 타인 감정을 무시하기에 상대방이 정한 선을 넘고, 뻔뻔함을 보임, 감정 공감 능력 결여, 질투심이 강함, 마음 속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감추려고 도덕적 우월감을 이용하고, 자신들만 옳고 자신들만 정의롭다 생각하며 상대편쪽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이 나르들은 착한 사람 행세를 하나 도덕성과 양심이 결여됨, 사람들을 착취,지배하려고함 ( 사람들을 마구 통제하려는 사이코패스처럼 통제광이라는점에서 상당히 비슷함 ), 지적 수준이 낮고 정신연령이 10살 이하 수준으로 낮아서 억지부리고 떼쓰기를 함, 특권의식이 있으며. 나르시시스트는 상류층들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생각하며 그들과만 어울려야한다고 생각함, 자신이 가진 종교 신앙 활동을 통해 종교적 우월성과 과시하며, 듣기 좋은 단어로 말장난하여 자신을 과대하게 포장하며, 선행을 과시하고,우월하다는 의식에 사로잡혀 불친절하고 오만하고, 무례하며, 몰래 사람들을 거짓말로 속이고 이간질하고, 실제 피해자인 상대방이 마치 잘못한것처럼 느껴지게 가스라이팅 시전하며 괴롭히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위선적이고 문제많은 사기꾼으로 나르시시스트는 소시오패스와 유사함 , 나르시시스트는 약물중독자 (마약 코카인) & 알콜중독자가 많으며 돈 권력 쾌락만 추구함. 미안하다고 사과,반성할 줄 모르며 설령 하더라도 거짓으로 사과함. 상대방에게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 씌어놓고 분쟁과 분란 일으키는것을 좋아하는 문제많은 사기꾼들이자 트러블 메이커들인 나르는 치료가 매우 어렵고 10년 이상으로 오래걸리기에 나르 대처 방법은 피하거나 또는 피할 수 없다면 그들의 헛소리를 완전히 무시하며 절대 용서하지 않고 수집해온 객관적인 증거물들을 가지고 나르가 저지른 만행을 똑같이 되돌려주는 미러링 수법 등을 사용하며 아주 단호하고 강경하게 대처해야하며 상생, 타협, 협상이 불가능

 


                 아래는 Newdaily.강민석 기자의 글
"쌍방울, 임직원 60명 동원… 책 사이에 달러 끼워 중국에 밀반출"

수원지검 형사6부, 17일 쌍방울그룹 사무실 압색… 수십억 달러 밀반출 혐의외화 전달한 뒤 곧바로 비행기 타고 돌아와… 사실상 '자금 전달책' 역할달러 밀반출 시기에 北과 광물사업… 대북사업 호재로 쌍방울 주가 급등


입력 2022-10-17 16:42 | 수정 2022-10-17 17:01


▲ 쌍방울그룹.ⓒ강민석 기자


쌍방울그룹이 수십억원 상당의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와 관련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가 17일 오전 쌍방울그룹 사무실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쌍방울이 대북사업을 추진한 시점에 외화가 밀반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이 돈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갔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2019년 쌍방울 임직원 수십 명은 중국 선양의 타오셴국제공항으로 출국했는데, 이 돈을 신고 없이 책과 화장품 케이스 등 개인 소지품 사이에 숨겨 밀반출했다고 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1만 달러가 넘는 외화를 해외로 반출하려면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선양에 도착한 쌍방울 임직원들은 공항 내부에서 쌍방울그룹 방모 부회장(구속 기소) 등을 만나 준비해간 외화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임직원들은 외화 전달 후 곧바로 귀국 비행기에 탑승해 사실상 자금 전달책 역할을 수행했다고 한다. 

쌍방울 임직원의 무더기 중국 출국은 2019년 1월과 11월에 집중됐는데, 외화 밀반출에 관여한 임직원이 6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밀반출 시기 北과 광물사업 진행… 檢, 北에 외화 유입 여부 수사 

검찰은 달러가 밀반출된 시기에 쌍방울이 북한 광물사업 등을 진행했는데, 북한으로부터 사업권을 얻는 대가로 돈을 지급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그룹 내에서는 대북 관련 사업을 했던 쌍방울·광림·나노스(현 SBW생명과학) 소속 임직원이 주로 밀반출 작업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은 선양에서 '심양상무유한공사'라는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다.

쌍방울은 2019년 선양에서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등과 경제협력사업 관련 합의서를 작성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17/202210170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