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공공정신이라는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벤저민 슈월츠, 최효선 역, [부와 권력을 찾아서], 한길사, 2006. 221쪽)
 
박정희 전두환 때 국민소득 몇 천달러 때는 국민의식 배양했는데, 김대중 김영삼 체제는 개벽신앙만 강조하고 공공정신이라는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그것을 했다면, 세금 따먹기나 대장동 사건을 하겠는가?
 
개벽신앙에서 조상신이 알려주는 지혜를 과대평가하고 맹종하는 개벽파 노인들에게, 귀족이 으이씨 하면 깨깽하는 거 이상으로 아는 것을 배우지 않고 아는게 없다고 어떻게 말해줄까? 결국, 민주화시대에서는 일반국민이 총체적 전방위적 사기당하기 시대였다.
 
본인이 자꾸 조갑제기자 언급은, 우파의 지식 생태계를 완전하고 완벽하게 파괴한 것에 안타까움 때문이다. 사실, 이면에는 보수지식의 생산자가 많다. 권력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한, 아무도 나서지 못한다.
 
특정 부족의 감투와 세금따먹기 이상의 공공정신.....
 
그것을 왜 하나? 하는 귀족앞에 훈장질할 일반인 없다. 외국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