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끝내 수령님이라네

너무너무너무
http://www.ilbe.com/view/11444328547
47 2022-10-14 11:08:08

윤건영 이새끼는 끝내 수령님이라네

그러고도 자기가 김일성주의자가 아니라지? ㅎ

 


댓글
1.진짜 ㅄ같은 나라다 ㅋㅋㅋ
휴전국에서 적국 수장을 수령님이라고 부르는 새끼가 간첩으로 매장당해도 시원치 않은데 벳지달고 국정감사를 하고 있음ㅋㅋㅋ


2.계급투쟁론자들은 왜 조국을 배신할 수 밖에 없는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1/10/2014011000025.html

1930년대 미국 공산당원으로서 미국 내 소련 간첩망에서 일했던 휘테카 챔버스가 1956년에 쓴 ‘증인’이란 회고록엔 충격적인 체험이 많다. 발각되지 않았으면 재무부 장관과 국무부 장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두 엘리트가 소련 간첩망의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던 챔버스에게 굴종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아무리 미국 정부 내에선 엘리트였더라도 공산주의를 일단 받아들이면 러시아를 조국으로 여기게 되고 러시아에서 온 혁명의 성골(聖骨) 앞에선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들에게 한국의 주사파가 보이는 반응과 비슷하다. 공산주의는 일종의 종교이므로 세속(世俗)의 직위에 관계없이 당성(黨性)이 강한 사람이 권위를 갖게 된다.

 챔버스는, '그 같은 엘리트들이 소련 간첩질을 자진해서 하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았을까' 의아해 하는 것은 공산주의 본질을 모르는 순진한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요지로 설명한다. "공산주의자들은 계급투쟁설에 입각하여 정부를 본다. 자신이 속한 정부라도 공산정권이 아닌 모든 정부는 지배계급의 정치적 도구일 뿐이므로 모든 수단을 동원, 뒤집어 엎어야 하는 대상으로 본다. 그러니 조국을 배신하는 것에 양심의 가책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위의 공산주의 동조자도 공산당과 협력하기로 결심하는 순간부터 공산주의자처럼 행동한다. 공작에 협조하는 동조자는 공산당원과 같다고 보면 된다.

공산주의자들은 포섭의 기회가 주어지면 순간적으로 주저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승낙한다. 조국을 배신한다는 느낌 보다는 도덕적 의무라고 생각한다. 간첩질이 위험하므로 더욱 가치 있는 행동으로 여긴다. 인류의 미래가 걸린 일에 신념의 이름으로 몰입한다는 것, 그것은 그들에게 양심적 행동이 되는 것이다. 서방 세계는 공산주의자들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타협이 절대 불가능한 가치관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 한다."

3.주사파 새끼들 진짜 요직에 다 처앉아가지고 수령님타령하네 ㅈ같은 빨갱이 새끼들이

4.이걸 놓치고 있었내...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