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럼프 체포라는 최후의 드라마 각본이 나왔다.. ㅋㅋㅋ

 

트럼프의 소환을 결의, 미 의회 습격 사건의 하원 특위

이걸 체포의 방아쇠로 삼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우리 지디털숄져도 충분히 알고있는 드라마 각본이다.

 

현재 모든 세계는 정말 지랄같다 !!

단 한달전과만 비교를 해도,, 와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다 !!!

 

거기에 더하여 보수 미국 국민들이 마치 신처럼 모시는 트럼프가 이렇게 어이없게 체포가 되면,,

미국에서 수백만 이상의 국민들이 분노하여 일어나게 되고,,

그러면 그때는 사회의 안정을 빌미로,,

군부가 구테타 형태로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 그러면 모든게 끝나는 EBS 로 이어지게 된다. >>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는 형사소추되어 수감될 수 있다.

 

지난해 1월 미 연방의회 피습 사건을 조사 중인 하원 특별위원회는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법적 효력이 있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증언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특위의 민주당 의원 7명과 공화당 의원 2명 전원이 트럼프 (공화당)를 소환해 사건에 관해 문서와 선서 증언을 요구하는 데 찬성했다. 베니 톰슨 의원(민주당, 미시시피 주)은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대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리즈 체니 의원(공화당, 와이오밍 주)은 우리는 이 사태를 일으킨 인물에게 직접 답을 요구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모든 미국인은 그 답을 얻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소환에 불응할 경우 트럼프는 형사소추돼 수감될 수 있다. 소환장은 수일 내에 발부될 것으로 보인다. 그 가운데 트럼프 씨가 소환에 응할 시한이 제시된다.

 

■트럼프 씨는 응하지 않을 태세인가?

 

트럼프 씨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하고 소환을 다툴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다. 그는 특위 조사를 민주당 정권의 참상에서 유권자의 눈을 돌리기 위한 꼼수라고 비난하고 있다.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트럼프는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서 왜 특위가 몇 달 전 자신의 증언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썼다. 

 

(특위는) 왜 마지막까지, 마지막 회동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느냐고 트럼프는 물으며 왜냐하면 이 위원회는 우리나라를 더 분열시킬 뿐인 완전한 실패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끔찍한 상황에 있다. 전 세계의 웃음거리?라고 게시했다. 

 

특위는 그동안 트럼프의 수석전략관이었던 스티브 배넌도 법률에 따라 소환했다. 그는 이에 응하지 않아 올해 7월 의회 모욕죄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13일 특위에서는 9차 공청회가 열렸다. 공청회는 이것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이 상영됐고, 의회가 습격당할 당시 의원들이 대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이 의회 내 다른 곳에 있는 의원들이 방독면을 착용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고 있다.

 

펠로시와 다른 의원들은 군 당국과 인근 주지사에게 필사적으로 전화를 걸어 폭도 격퇴에 협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펠로시의 전화에서는 조 바이든의 대선 승리를 인정하는 투표를 언제 의회에서 재개할 수 있는지 상원의장이기도 했던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이 설명하는 소리가 들린다. 

영상은 펠로시와 동행하던 딸 알렉산드라 씨가 촬영했다. 

 

■대선 패배를 인식하는가?

 

이날 특위에서는 트럼프가 대선 패배를 인식하면서 그럼에도 선거가 도둑맞았다며 음모론을 장려했다는 증거도 제시됐다. 특위는 백악관 보도부장이었던 알리사 팔러의 증언을 담은 비디오를 상영. 

 

그는 그 가운데 대선 일주일여 만에 트럼프가 뉴스를 보면서 이런 놈에게 졌다니 믿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위는 대선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트럼프의 마음 상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특위는 1년 넘게 트럼프의 자녀들과 측근, 군과 경찰 총수 등 1000명 이상의 증인을 인터뷰해 왔다.

 

특위 규칙은 소속 의원에게 조사결과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12월에 공표될 전망. 

 

■공화당 내에서 따돌림

 

특위 공화당 위원 체니와 아담 킨징어 의원(일리노이 주)은 당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같은 당 보수파는 두 의원에 대해 조사에 참여한 것을 비난하고 있다. 

 

체니 씨는 올여름 와이오밍 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패했다. 

그녀는 다음 달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연방 의회 습격 사건에서는 지금까지 850명 이상이 폭동에 참가했다고 해서 소추되었다. 

 

(영어기사 Capitol riot inquiry ordering Trump to testify)

 

-- 여기서 트럼프 잡아 넣겠다고 설치고 있는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것들,, 이것들은 과연 살아나 있는지 조차도 의문이다.

 

이건 생 구라, 쇼라는 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