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전세 내놓아도 잘 안빠진다 샷시까지 올수리해서 시세보다 조금 싸게 내놔도 존나 안빠짐
가끔 부동산에서 문의오는건 주택공사에서 95퍼센트 대출받고 들어오는 세입자 괜찮냐고 하는데
난 절대 안된다고 한다 그런 세입자들은 진짜 개털이라 세놓으면 후회한다
집 개판 만들고 거지같이 살고 나간다

그래서 월세로 돌려서 뺐는데
2년전 내가 알던 시세보다 15퍼센트 정도 올랐다
월세는 그래도 잘 빠진다고 하네

부동산 사장 말로는
요즘 3~40대들 진짜 돈 한푼없어서
월세 아파트만 찾는다고 하더라
보증금은 2천~3천 들고 다니고 월세 매 달 80~100만원 내고 신혼집 차리는 사람들도 많다면서
혀를 끌끌 차는데
그런 세입자들 6개월 살면 전부 월세 밀리기 시작해서 쫒겨난데
기껏해야 300벌이들이 월세만 돈 백만원 내고 산다?
생활비 쓰고나면 남는 돈 있겠냐
이런 애들이 꼭 필요없는 차도 한 대씩 굴리더라

나라 진짜 망해가는거 같다
세계 경제 위기를 떠나서 국민들 모두가 
정신 못차리고 사는거같아
곧 베네수엘라 꼴 날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