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오일코스로 했는데

표정 개띠껍고 제니비슷하게 생겨서

얼굴값하네 썅년 속으로 존나욕하면서

마사지만 받았음. 1시간내내 한마디도 안하고

개정색빨면서 힐끔힐끔 노려보는데 ㄹㅇ 내가 뭐잘못했나 생각함.

끝나고 족욕받는데 계속 힐끔힐끔 발싯겨주면서 야림.

ㄹㅇ 쳐다보는게 아니라 0.x초 야리고 발보고 반복하길래

씨발 오늘 좆같은년 걸렸네 핸플이나 받고 3마넌 떤저주고

물만 빼고갈생각함.

족욕끝나고 다시 방들어왔는데

갑자기 눈내리깔고 섹스? 이러길래

좆같이 도도하고 서비스도 좆같을거같아서

5만원불렀는데 그냥 받고 옷도안벋고 바닥쳐다보면서 앉아있더라.

존나 불쾌해서 시체랑 하는 기분이 이런거겠지 생각하고

내가 옷벋김. 차렷자세로 누워있어서

그냥 내가 역립함. 가슴빨고 배지나서 ㅂㅈ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존나 헐떡이는거임.

클리 혀로 핥아주니까 갑자기 허리존나 상하로 움직이면서

신음 참는 소리내면서 헐떡헐떡거림.

보지에서 살짝 고등어냄새나면서 금새 털 축축해짐.

근대 이때까지도 본인은 그닥 기분안풀려서

안박고 손에 젤발라서 완전히 굴복시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클리 손바닥으로 존나 쌔게 비빔.

이때부터 ㄹㅇ 야동처럼 지혼자 손으로 입막고

끼잌끼잌거리는데 ㅂㅈ물이 씨발무슨 야동에서 나오는거처럼

분수갈기듯이 물총 존나 뿌림.

마무리로 30초 손가락 2개 넣어서 헤집어버리니까

허벅지 경련일으킴. 이쯤되니까 선천적으로 잘느끼는애인지

시크하게 말안하고 있었던게 지도 존나 꼴려서 그랬는지

헷갈렸음.

이타이밍에 노콘으로 반쯤 삽입해서 살살 넣을락말락 장난치니까

지가 허리로 조금이라도 깊히 박히려고 용쓰는모습보니까

마음도 풀리고 내가 이겼다는 느낌 받아서

30초쯤 초스피드로 박았는데

30초쯤되었을까 ㅂㅈ벌렁벌렁거릴때

특유의 쪼엿다 풀렸다하는 ㅂㅈ경련 + 분수터질때 자지박혀있으면

ㄱ두로느껴지는 물찍찍 맞는 촉감느껴지면서

ㄹㅇ 내 만족보다는 오늘 아주 반죽여놓겠다는 마인드로

10분가까히 기본자세로 운동하듯이 사정 천천히 하려고

얼굴도 가슴도 안보고 티비 애국가상상하면서 존나 초스피드 유지함.

ㄹㅇ 마지막에 이년도 자제가 안되는지 어디 디스크걸려서

몸져누워서 아픈사람처럼

흐느껴서 괜히 사장님이 오해할까봐

빠르게 끝냈음. ㄹㅇ 다끝나고 후각 노멀하게 돌아오니까

방에 찐내 오지게 나고 ㅂ짓물 사방으로 튀어서

ㄹㅇ 환기시키고 대청소해야될정도로 난장판됨.

가기전에 내가먼저 ㅋㅌ물어봤는데 그제서야

눈똑바로 마주치고 웃으면서 ㅋㅌ 알려줬음.

태국어 번역어플로 목요일에 모텔가서 치킨먹자고했는데

좋다고 답장옴. 대신 밤부터 아침까지 놀고

자기 페이 5만원달라고함 존나 순박함 10도아니고 ㅋㅋㅋ

동네근처에 살아서 당분간 질릴때까지 존나 박고 놀아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