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남을 단순히 배우들의 연기가 잘했네 마네 정도의 평가를 받는 드라마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하정우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기술들은 상당한 수준의 기술들이고 감독은 수리남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협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거다.
하정우의 비즈니스 기술은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제안을 하는 것이다.
마약사범 황정민 조차도 하정우의 비즈니스 기술에 녹아버렸고 결국 하정우한테 당하게 된다.
어떤 영화에서도 이런 비즈니스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런데 수리남에서는 감독이 고도의 협상기술을
시청자들에게 시청료 수준으로 저렴하게 가르쳐줬다.
이 영화는 세일즈맨들이 꼭 봐야되는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