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떄부터 맞은 기억이 있고 19살까지 꾸준히 맞으면서 커왔어 때릴때는 몽둥이 같은걸로 떄리다가 부러지면 손이랑 발로 무자비하게 폭행당함
맞은 이유들은 너무 많은데 주변에서 평범하게 볼수있는 시험성적 떨어져서 체벌 청소안해서 체벌 이런거 말고도 명령불복종체벌( 물떠와라 하고 싫다하면 폭행당함, tv 같이보다가 아빠가 자기가 먹던 사과쓰레기 내보고 버려라했는데 싫다고하니까 체벌, 친척집에서 엄마가 반찬만드는거 도와라했는데 싫다고 했더니 옆에서 자고잇던 애비가 일어나서 존나팸 등등 많음) 싸가지없다고체벌(밥먹는데 아빠가 밥먹다가 트림을 하는거임 존나크게꺼억 냄새도고약해서 내가 아 안먹을래 이러고 방에 들어갓는데 그날 뒤지게 쳐맞음), (아빠가 웃기게 넘어져서 내가 웃엇더니 존나게팸) 동생이랑 싸웟다고 체벌(억울한게 동생은 안때리고 나만떄리는 일이 많았음; 내가 형이니 참아야지 하면서) 글씨 더럽다고 체벌(주말마다 알림장 공부책 같은거 들고와라해서 글씨더럽다고 개같이 맞음; 아직도 왜쳐맞았는지 이해가안가네) 컴퓨터게임 몰레하다가 들켜서 ㅈㄴ게맞고 컴퓨터 부서버림, 암튼 10대때 생각하면 맞으면서 큰거밖에 생각안나는데 최근에 어쩌다가 아빠랑 얘기하다가 나와서 그걸다 얘기했거든 그런데 자기가 그렇게 심한지 몰랏다고 미안하다는데 나는 절대 이해못한다고 그냥 아에 썡까고 지내거든 나중에 가족이랑 아에 연끊을생각인데 이게 맞는거겟지? 그러면 그냥 간간히 엄마한테 최소한의 부모로서 연락이나 가끔할려고 그래도 밥은 잘챙겨준거에대한 예의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