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는 국민의 힘을 선거에 지게 하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나?

조갑제기자의 모든 신경은 청와대 이전과 이준석에 쏠려 있다. 그런데, 일반 국민의 모든 신경은 ‘强달러’를 넘어서 버린 국제정치환경과, 리만 사태와 IMF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위기가 찾아오는 것에 모든 신경이 쏠려 있다. 즉, 조갑제기자는 현재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국경제환경을 해석할 지성이 없는 것이다. ‘읍아수유 작전’으로 말 들을 때까지 틀어버리겠다고 하는 모습은, 도대체 경제뉴스는 읽는 사람인가? 국제정세는 아는 사람인가? 딱, 그 생각 밖에 안 든다. ‘노망!’

국가개조와 국가구조조정을 국제정세가 강요한다. 이 판국에,...... 모든 것은 특정 부족의 디테일문제만을 윽박지른다. 도대체, 신문은 읽나?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지배하고, 아랫세대가 전부 이해한다면, 아랫세대에 속 시원하게 주도권 넘겨야 하지 않을까? 조갑제 기자의 머릿속. 70년대와 민정당 때 대학가의 풍경만으로, 현재는 해석이 안되는 게 맞다.

어지간히 정치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큰 틀에서 협력하는게 불경기다. 모르는 거다. 모르니까 모르는 거다. 모르면서 자리 독차지하는 이를 바라보는게 얼마나 속터지는 지도 모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