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제조업 중심 대한민국 때 부동산 관행인데, 정치는 딴 소리-


쏭훙빙의 ‘화폐전쟁’이란 책에 나온 ‘양털깍기’란 말을 가지고 경제유튜브 마다 중국공산당 당원 안유화란 여자가 反美선동을 소프트하게 하고 다닌다. 같은 내용에 감정을 섞으면 친북파 반미 선동일 것이다.
한국의 “反共”한다는 90년대 이후의 할아버지 논객은 전부 쓰레기란 이야기다. 반공을 한다면 뭘 반대하는지, 마르크스 연구를 해야 하고 마르크스의 공황론에서 국제 폭동의 때 발현의 문제를 이야기안할 수가 없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경제계에서 쟁점화다. 세계화시대를 전제로 생산시설을 구축했는데, 미국은 친미국가니까 친미국가에 상응하는 규율을 원한다. 삼성 전자와 현대자동차는 땡깡을 부리든가, 아니면 생산시설을 축소하든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그 어떤 논객도 소화하지 않는다. 소화할 능력이 있는 논객이 되려면 상위 1%는 돼야 하는데, 보수 논객이 하위 2천만명 안에드는 ‘동네 할아버지’스타일이니 못하는 것이다.
안유화란 중국공산당원 조선족 여자는 ‘양털깎기’란 말이 경제학 교과서에 나온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자유경제진영의 본부를 적대시하는 용어는, 최소한 주류 경제학이 아니라 공산진영의 경제학 혹은 쏭훙빙이 창조한 말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무엇보다 쏭훙빙의 주장과는 매우 다른 게 있다. 자산버블이 꺼지면 쌀 때 산다? 그런 이기적 이익으로 그랬다는 게 <양털깍기>론의 핵심이다. 그러나, 그들은 국제정세를 잘못 읽는 것이다. 미국의 쟁점은 싸게 떨어진 자본을 쉽게 매입하는 것 보다는 미국의 핵심기업의 재무재표와 연결된 아시아 국가의 자산버블이 터져서 빚어지는 경제 침체를 방어하는 것이다.
양털깍기의 대전제에 깔린 서양오랑캐의 아시아 침략으로 아시아를 해하려 한다는 중화주의적 이분법에 미국은 전혀 무관심하다. 미국의 진짜 관심은 아시아 국가를 예전처럼 미국주도의 시장경제룰로 돌려세우던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 하든지 하는 질서화이다.
한국은행이 자이언트 스텝을 밟던 안 밟던 결국 어디로 가던 한국 경제의 버블 붕괴로 나아간다. 與野를 동시에 차지한 원불교 권력은 反美몰이를 하면, 미중간의 언제가 다가올 패권전쟁의 전쟁터로 확정되는 순간이다. 유대 공산주의자들과 중국인이 한 패 먹은 쪽과, 밀리면 죽는다는 각오로 서 있는 유대 기독교 세력들의 모습에서, 어중간한 양다리는 세계지도에서 한국의 폭망을 의미한다. 1930년대 유럽사를 긴밀히 연구해본 사람이라면, 지금이 1930년대 유럽과 같다면, 미국과 중국이 언제 전쟁이 붙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한국의 우파논객들은 조선족 중국공산당 당원 안유화란 여자보다도 못하구나. 결국, 자산버블이 터지다가 어느 수준에서 국민이 전국민적 합의로 막고 싶은 가치에서 막은 후에는, 국가개조로 철저한 다이어트된 시스템으로 나와야 한다. 제조업 중심 국가로 국가개조와 서구진영에 세팅된 전제로, 개인의 재산권이 잘 보호가 되지만 버블 이익이 무제한 없어서, 정말 적금으로 목돈 부을 욕망이 젊은 층에 생기게 하는 사회가 된다.
박정희 정권 초반에 지금과 똑같은 일이 있었다. 그때는 미국의 원조자금에 기반하여 정치기레기들이 너절한 상황에서, 박정희가 대청소했다. 30년 넘게 지나서 대복수 했다. 박정희의 사적 욕망이 그게 아니냐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아니까, 한국정치는 與野를 모두 원불교가 잡숴 먹어도, 맞서서 저항하는 이들이 없다. 정권이 교체가 되도 정책이 교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 자산버블이 쾅 터지고 서구 자유진영의 규범을 다시 배우기 시작하는 지점이 강조가 되는 사회 환경이 돼야 바뀐다는 이야기다.
조갑제기자의 유튜브 꼭지를 보니 이건 글의 독자를 유치원 원아들 상대인 거 같다. 여론을 주도하는 층은 한국 사회에서 상위 1% 미만에서도 제일 꼭대기여야, 국민이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조갑제기자는 두 말하면 잔소리 하위 2천만명 안에 든다. 오늘 안철수의 이준석 변호에서도 또또 나온 게 개벽신앙식 대동질서다.
개벽신앙식 대동질서는 영남을 노비화하며 전가하거나(호남 좌파 권력), 호남을 노비화하며 전가하거나(전통적 우파 권력), 젊은 층 다음세대에 전가한다.(현재 윤석열 정부 포지션) 그러나, 현실적으로 현재의 국민소득을 유지하려면, 갈수록 어마어마한 부채를 20-30세대에 안겨야 한다.
빵 터지는 게 맞다. 국민을 대변하는 지성이 아예 없고 핵심의제도 공적 사유가 아니라, 권력을 쥔 특정양반가문 사적 드립으로만 지루하게 반복한다. 양털깎기가 아니다. 그 쏭훙빙 책에 갈린 중화세계를 침탈하는 오랑캐 서구의 전제가 맞지 않는다.
분통 터지고 터지는게, 나는 너무도 잘 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후하게 치면 4천명. 박하게 보면 6-7천명째 독서가로 본다. 나보다 잘 난 사람이 많다. 한명도 보수우파진영에서는 등판하는 꼴을 못 봤다.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서 똑똑한 사람도 무식한 흐름에 동화가 된다. 좌파진영 원불교 우두머리 백낙청 지인이 내게 꾸준히 했던 이야기가 무식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딧따 무식한 찐따 같은 노인이 왜 중심을 잡고 과거타령으로 새로운 흐름을 막고 있나?
군사정권 권위주의와는 다른 흐름이다. 권위주의는 아니나, 중국적 질서와 서양적 질서를 양다리쳐서 자의적으로 행하니, 국민이 튀게 드러나와 사회를 바꾸는 소리를 못한다. 서방 자유진영의 권력이 한국 경제를 지배할 때에만, 순수한 자유민주주의자의 반론이 통할 모양이다.
가장 큰 이슈를 모르고 소화 못하면 등신이고, 알면서 소화안하면 사탄이다. 우파 진영을 가득 메우는 노인들은 '등신인가, 사탄인가'?
(사족) 영국 국왕에 연기자다? 조갑제는 지난 30년 우파를 연기를 했나? 듣기 좋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