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1차 2차 남북평화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추진이 상당한 진척을 보이는 것으로 보였다.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와 경제재재 등의 의제를 협상하는 동안 지원은 하되 한반도 중재자 역할이라며 나불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몇번이나 경고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김정은의 만류에도 지속적으로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를 오가며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손에 쥐고 모든 공을 가로채기라도 하듯이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앞 전에 하노이에서 열렸던 2차 미북정상회담의 결과가 좋지 않았으나 김정은은 3차 미북정상회담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하였다.
다만 전제조건은 한국이 미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협조만 할뿐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결국 문재인이 사고를 치게 되는데 남북평화를 위한 정상회담을 지속하고 비핵화의 토론이 이어지는 와중에 
한미연합훈련을 하였고 김정은은 결국 "삶은 소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면서 모든 안건을 취소시키고 710억 짜리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