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신앙으로 ‘자유주의 구현’한다는 이들은 전부 思想‘사기꾼!’
-한국 자유민주주의 왜곡은 개벽신앙 때문이 99% 원인-
 
 
“역사”는 지금에 있어서 1987년을 다시 생각하는 것이 의미있는 부분이다. 국제사회는 꾸준하게 한국정치에 개입했지만, 최근에 여성가족부 문제에서 디플로멋의 ‘브릿 로빈슨’처럼, 한국좌파가 사용하는 개념을 인식하지 못한 자기들(서구 좌파)관점으로 본다. 한국좌파는 꾸준히 전두환 반공체계가 말이 되느냐? 그게 어떻게 자유민주이냐고 주장했을 것이다. 즉, 황우석 줄기세포의 포토샵 맛사지와 네이처지 안기 같은 ‘사이비 글로벌라이제이션’이 한국민주화정치 권력화에 중심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설명. 이제는 논문으로 설명하는 게 꽤 축적이 됐다. 자유진영은 서방기독교 영역이다. 서로마 지대다. 공산진영은 동방기독교 영역이다. 동로마지대다. 서방 기독교 영역에 인본주의 사유의 전형적 특성은 파르메니데스다. 불변의 사유를 강조한다. 동방기독교 영역에서 인본주의 사유의 전형적 특성은 헤라클레이토스다. 만물은 변화한다는 맑스의 선언은 이에서 기인한다.
 
냉정한 이야기로, 미국 기독교인이 소련 기독교인을 트위터에서 넉넉히 성경본문으로 이웃처럼 대화하는 장면을 본다. 서독과 동독의 기독교인도 그랬다. 그런데, 한국은 진영론에 갇혀서 전혀되지 못한다. 그것은 한국공산주의가 전혀 뿌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서방사회를 받아들인 영역에도 유교가치가 자리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자유 논리는 영남개벽파가 중심이며, 한국의 공산논리는 호남개벽파가 중심이다. 물론, 호남개벽파 안에서도 영남개벽파 논조에 쏠리는 이들도 있고, 영남개벽파 안에도 호남개벽파 논조에 쏠리는 이들이 있다. 군사정권 반공이 이분법적이며 도구적 사고라고 비난한 이들이, 더욱 이분법적이고 도구적 사고로 나아간다.
 
 
한국 사회에는 오랫동안 동 서독 기독교인의 대화. 혹은 트럼프 지지층이 미국 기독교인인데 트럼프 영향으로 소련 기독교에 온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유사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오랫동안 강요가 됐다. 이제는, 그 꿈을 깰 때가 됐다. 전부 새빨간 <사상 사기>로 끝이 났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한국 공산주의는 개뼉다귀 개벽신앙에 기초했고, 자유진영에서도 당권을 개벽파 양반귀족이 꼭 쥐고 놓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사상전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부족전쟁 개념으로 안 가기가 힘들어진다. 바로 함석헌 김대중으로 이어지는 좌파 사상의 개벽신앙 흐름도가 만악의 기원이다. 물론, 군사정권의 권위주의 독재는 한국의 사상전은 이렇게 부족전쟁의 돗대기 시장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 권위주의가 차악은 될 것이라는 전제로 통치했었다. 그들은 북한공산당에 일년 365일 反北하고서 어떻게 대화를 요구하느냐 이야기한다.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한미동맹파의 기본권 전부 삭제를 원하면서, 정치적 투표에서 표가 부족하면 사람 모으기를 시도하는 것보다, 도덕적으로 어떠한가?
 
군사정권은 국가권력의 무제한이었다면, 지금은 민족을 논하는 부족감정이 무제한으로 커진다. 군사정권이 공권력에 복속이었다면, 지금은 모든 것이 세금을 살포하는 정부 복속이다. 원래의 서구 자유주의는 민법관계다. 그 민법관계를 줄줄이 파괴하고 정부가 들이차는 게 자유진영 밖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준석을 옹호하는 조갑제기자는 남이 보는 시점을 외면한다. 개벽신앙에 깔린 부족적 대가족 심리를 긍정하며 그것을 자유주의로 논한다. 사실은 정반대가 맞다. 그들은 devide & rule의 로마 통치학을 빈정거릴 것이다. 그러나, 개벽신앙에 깔린 중국인의 통치학인, 왕이나 귀족 중심의 신분노예제는 과연 우월한 것일까? 국민은 중국식 지배질서와 서양식 지배질서에서 분명히 오래전에, 서양식이라고 논했다. 그러나, 우파 영역의 인플루언서의 상부층은 딴 소리 경연대회로 가고 있다.
 
국민통합이라고 하면서 대승불교적으로 사상폭을 아우르는 지도자 주권을 物我一體적으로 포용하라고 국민에게 논한다. 남북대화는 그런 전제인데, 알고보면 국민을 서양법 보호에서 그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우파 국민을 기본권 열외 지대에 놓겠다는 발상이다.
 
조갑제기자가 논하는 ‘자유진영’이란 말에 ‘자유주의’ 없고, ‘공산진영’이란 말에 ‘공산주의’ 없다. 즉, 유대 기독교와 서양철학의 대립구조로 설명할 영역에 대해서,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과 더불어 살아갈 생각이 없는 관점에서, 뭐든지 개벽신앙으로 바꿔 버린다는 말이다. 사기라는 말이다.
 
경제위기가 터지면, 제일 걱정스러운게 한국의 문화영역이다. 조갑제 기자 자체가 엑스맨의 정석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것도 고의적이 아니라, 조갑제기자의 개벽신앙에 대한 집착이 만든 문제라고 본다.

북한공산당은 사상좌판에 중국식 부족전쟁 개념으로 자유민주 체제 대한민국을 섬멸함을 당연시한다. 그들은 결코 서구 좌파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 주체사상이 개벽신앙에서 나왔다는 통일부 자료가 정확하게 맞다. 대북유화관계에, 솔직히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위악적 강경모드도 넌더리난다. 눈앞에 있는 시장시스템도 전부 망가뜨리고, 초점 돌리기로서 북한문제는 정말 아닌 거 같다. 오히려, 폭력혁명주의자들이 지금이 폭동의 때라고 북한을 논하는 경우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