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되자마자 간 곳은 육군박물관.
오래전에 내 아들 또한 밀덕임을 인지한곳이었다.




드골의 자켓이었데

FT 탱크

기관총이겠제


이게 다 못으로 밖은것. 모금하려고 못 질.

판저 4 포탑이 이렇게 작은줄은..

리틀보이

저 곳 밑에는

나폴레옹 관이 있찌



오.. 이건 새것인데?
Dassault Ouragan

ㅋㅋㅋ 라팔 첨 봄. 이제 좀 팔리는 모양임.
생각보다 작아서 신기했음.


날라가는 콩코드도 봄

이건 미국
이전에 갔을때마다 군인들이 쫘악 깔려있던데, 이번에는 한명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