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은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태어나고 몇달후에 외갓집에가서

외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 아빠는 내가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보고싶다고 한다며 친가에 데려갔어 근데 토욜에 가서 일욜에 오곤 했거든? 근데 외갓집이 교회를 다녀서 몇번은 친가에 가지 말라고 혹시 내가 가면 아주 거기서 살라고 그렇게 말해서 친가에 안간다고 몇번 말할때 아빠한테 혼나서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나서 아빠가 무서워 그래서 친한척 하고 엄마랑은 그냥 어색해

근데 내가 17살 되었던때에 엄마가 애비태블릿을 보더니 거기에 애비 불륜영상이 있는거야 그때 동생도 봤고 나만 모르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엄마가 애비 태블릿에서 뭘 봤는지 말해줬고 알고보니 내가 11살 그쯤부터 바람폈데 그래서 난 모르는척하고 엄마랑은 어색하게, 애비랑은 이중성격으로 살고있어. 양가 할아버지들만 모르는 상태야 진지하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 좀 알려줘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