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시가 광고하던 쉐이크가 유명한 그 브랜드

 

본사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다들 다단계가 어쩌고 하지만 장사가 진짜 존나게 잘된다

 

10년도 더 전쯤인데 내 기억에 그때도 연 백억단위 이상이었음. 

 

나 있을때 몇천억 돌파 어쩌고 막 그랬던것 같음. 

 

본사는 회원에게 주문 받은 물건 배송만 하고 일체 영업 안함. 

 

"마케팅 지출을 줄여 단가를 낮추고 회원들의 이익을 도모한다"

 

이런 컨샙인데 실제로 걔네 광고하는거 본사람 드물거다. 

 

여튼 회원들의 수익 구조가 

 

a회원의 하위회원인 b의 하위회원인 c의 구매실적까지 

 

a의 실적에 일부 포함되어 인센받는 구조인건 다들 알텐데

 

회원마다 등급이 있고 일정 실적을 유지해야만 티어가 오름. 

 

티어가 높을수록 할인율이 큰데

 

회사입장에서는 공식 소비자가를 고지해두고

 

회원들은 할인가에 받아서 소비자 가격에 팔든 하라는 소리. 

 

많이 팔아 티어가 오르면 싸게 공급해주고, 

 

소비자도 제품이 마음에 들면 회원으로 가입해서

 

약간의 할인을 받고 직접 구매하게 되는 그런거임. 

 

그래서 단순 판매보다 하위회원을 모집하려는 경향이 크다. 

 

단발적인 매출보다 지속적인 구매가 유리하니까 ㅇㅇ

 

그래서 옛날에는 방판도 존나 하다가 금지되니까 

 

동네마다 ㅇㅇ다이어트 같은 간판 달고 업장도 내고

 

진짜 운동 시켜가며 팔기도 하고 하여간 다양하게 판다. 

 

요즘엔 거의 sns에서 다 무슨 코치님 어쩌고 하는애들이 팔던데

 

물건 파는거 보면 회원은 맞겠지만 검증된 사람들인지는...

 

여튼 회사마다 주력 상품이 있는데

 

허벌라이프는 다이어트 건강보조 식품이 주력이고

 

암웨이는 세탁, 주방 세제류나 치약 등의 제품이 주력이지만

 

가전부터 오만가지 다 팔긴 하더라. 

 

가전같은건 기성품인데 뭐가 다를까 싶지만.. 

 

주력 상품들은 생각보다 쓸만한거 많음. 

 

그 미만은 일부 기능성 있는 제품을 파는곳도 있겠지만

 

사실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위에 언급한것들은 그나마 제품이 괜찮고

 

회사가 물건 덤핑치고 쨀 일도 없으니

 

나름대로 건전하고 회사와 회원이 윈윈하는 구조임. 

 

 

 

 

 

 

 

 

 

도 옛말이고, 

 

옛날에야 상품이 다양하지 않았고 정보도 없었을뿐더러

 

입소문에 의해서만 제품을 구매하던 시절이라 저게 됐지

 

현 시점에서는 가격 자체가 꽤 높은편이고

 

대체상품이 존나게 많기 때문에 딱히 매리트가 없다. 

 

궁금하면 걍 사서 쓰거나 먹어보고

 

나랑 존나 잘맞거나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면

 

싸게 살 목적으로 가입은 할 수 있으나 

 

이미 실적유지용으로 대량 구매해서 

 

회원가로 파는 판매자도 많기 때문에 별 의미 없고

 

돈이 될까 싶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아예 쳐다도 보지 않는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