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특징이란
- 조선시대 이래 민간에 널리 유포되어온 예언서로 여러 가지의 감결류(鑑訣類)와 비결서(秘訣書)의 집성이며 이본이 많다.
- 이 본 : 삼한산림비기, 화악노동가, 구궁변수법, 동국역대본궁음 양결, 무학비결, 도선비결, 남사고비결, 징비기, 토정가장비결, 경주이선생가장결, 삼도봉시, 옥룡자기 등 수십 가지가 있다
성립시기와 저자
- 성립시기 : 대체로 외적의 침입에 의하여 사회적 혼란이 극심하고 개인적인 자기보전에 급급했던 임진왜란(1592년)과 병자호란(1639년) 이후로 추정(설)
- 저 자 : 정감(鄭鑑) 혹은 이심(李沁)이라고 하나, 이는 정감록이 정감과 이심의 대화형식으로 서술한 까닭에 그렇게 보는 것이며 정확한 저자는 할 수없다.
(추측으로 정도전 설과 후대 여러 사람이 첨삭되어 만들어졌다는 설)
정감록의 원본격인 감결에서는 “미래에 다가올 멸망에 대비한 피난처로서의 이상경에 대한 동경”이 십승지지를 통해 나타냄
- 사전적 : 나라 안의 10군데 명승지역, 나라 안에서 피란하기 좋다고 전하는 10군데 지방
- 역사적 : 정감록에 전쟁, 재해, 질병 발생시 백성들이 숨어야 할 안전한 피난처
정감록 10승지(6개도 11개시․군 11개읍․면) (옛 지명 ➛ 현재 관할지역)
- 풍기 차암 금계촌 : 경북 영주시 풍기읍
- 화산 소령의 옛 땅인 청양현 : 경북 봉화군 춘양면
- 보은 속리산 난증항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경북 상주시 화북면
- 남원 운봉 행촌 : 전북 남원시 운봉읍
- 예천 금당동 : 경북 예천군 용문면
- 공주 계룡산 유구 마구 : 충남 공주시 유구읍
- 영월 정동쪽 상류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무주 무풍 북쪽 덕유산 아래 방음 : 전북 무주군 무풍면
- 부안 호암 아래 변산 동쪽 : 전북 부안군 변산면
- 합천 가야산 남쪽 만수동(가야 전지역)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전쟁터지면 저곳으로 튀어라
정감록 10승지 중 제1승지 비장처(秘藏處) 당골·정안동 - 풍기읍 삼가리 당골·정안동
당골, 해방 전(1943년) 평안남도 정감록파 정착정안동, 천고의 비경 간직한 소백의 마지막 보물


여기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방 전 1943년 정감록 비결을 믿고 풍기땅을 찾아왔던 정감록파 2세들이다. 조선시대 때 예언서인 정감록은 전쟁 또는 재앙으로 온 세상이 멸망해도 인간의 씨를 구할 수 있는 열 곳을 정해 ‘십승지’라 했다. 대동아전쟁이 한창일 무렵(1943년) 평안도, 황해도 사람들 사이에는 ‘풍기로 가야 산다’는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자 너도나도 짐을 싸 풍기로 향했다고 한다.
6.25 터진걸 보면 남하 하길 잘했다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