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말야

종신이형이 노래는 기똥차게 만든단 말이지 가사나 멜로디나 한권의일기장 ?  단편소설 같다할까 나도 01년생  mz세대지만 우리 세대는 병신인거 같다 .
문학적 인문학적 재능과 감성이 없어 . 
개인적으로 윤종신 1집이 좋다.... 초창기의 윤종신의 감성이 조으다....
깐족이형... 내일할일이라는 곡도 이층집소녀도   굉장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