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피만 다니다가 일게이가 떡건마 추천해줘서 한번 가봤따
하드 올탈 스웨디시 14만원이라길래 갔떠니 뭐 이쁜 여자 있었다. 그냥 귀여운 스타일 . 150 후반정도에 40 키로대 되는거같음 아담하고 호리호리하다
시작전에 앉아서 얘기하자길래 얘기하다가 담배좀 핀다길래 피랬음. 그랬더니 손 엄청떨더라. 수전증 있는듯. 자기 막 손 떨린다고. 원래 그러나 보더라. 지병같은거 있나봐.
암튼 얘기하다가 나 먼저 샤워하고 엎드려서 누워있는데 무슨 오일같은걸 등에 잔뜩잔뜩 뿌린다. 뿌려서 어깨 살살 눌러주는데 존나게 시원했다.
그렇게 팔하고 등도 좀 문질러주고 하체로 가서 허벅지도 쓱쓱 해주고 그리고 내가 엎드려있는 상태인데, 내 엉덩이 살짝 올리더니 대딸해주면서 똥까시 해줫다. 오 느낌 좋았따
그리고나서 천장보고 누웠고, 이제는 온 몸을 혀로 핥아준다. 물론 오일은 뿌렸다. 혀끝으로만 해서 발끝부터 가슴까지 다 빨아준다. 그리고 핸플로 대딸해주길래 연애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옵션 5만원이란다
노콘은 10만원이고 질싸는 안된다더라. 그래서 대딸로는 잘 안나와서 콘 끼고 하자고 했고 이따가 돈 준다고 했다. ( 원래 14만원 기본만 결제했다 ) 그리고 콘 끼고 하는데, 존나 안싸지는거다. 이게 왜그러냐면
오피가면 침대에서 하니깐 뭐 자연스럽게 싸거든 ? 근데 거기는 일반 오피스텔인데, 위에 사진처럼 딱딱한 책상 ? 같이 생긴거에서 그냥 떡치는거다. 당연히 내가 박는데 무릎 존나아프고 그래서 안나왔따.
( 이거는 내가 어디 길거리 스웨디시 들어가서 똠냥꿍 필리핀인지 태국년인지 씨발년이랑 섹스할때도 딱딱한데서 하니깐 못쌋던 이유기도 하다. 아 거기 13에 마사지에 떡이었는데 진짜 존나 못생긴년이어서 다시 생각나면 기분이 더럽다. 이글을 쓰는 순간
기억을 해버려서 기분이 아주 잣같아졌다. )
암튼 그래서 내가 못쌌따 ( 근데 내가 최근에 하도 딸을 많이쳐서 꼬추가 아파서 못싼것도있따. 천장보고 누웠을때도 대딸해주는데 내가 아프다고 손으로는 대딸하지 말라고 내 손으로 자제시켰다. 그랬더니 입으로만 해줬따 )
암튼 못싸고 그냥 다시 대딸받는데 그래도 못쌌다 ㅠㅠ 씨발 ... 그래도 옵션은 한거니깐. 어찌저찌 끝내고 샤워하고 5만원 계좌이체 해줄라는데 자정이라서 은행업무시간 걸린거다. 그래서 다음 손님도 있는거같고 나가야되는데 계좌번호하고 이름 알려주면서
꼭 보내달라더라. 그래서 내가 꼭 보내겠다고 했다. 집가서 30분정도 지난시점인데 5만원 보내줬다.(민주화 달게 받겠다 ) 뭐 여러가지 이유로 보내줬따. 그냥 진짜 주기도 했어야 되었던거고. 암튼 못싸서 존나 찝찝했고, 솔직히 오피가서 노콘에 질싸로 2번이나 할수있는 가격인데
돈이 좀 아깝기다 했따. 여기까지가 내가 어제 자정쯤에 떡쳤던 후기다. 그리고 한 5시간 자고 출근했다. 쉬는시간,점심시간마다 존나게 틈틈히 잤다 ㅠㅠ 끄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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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에 실장한테 문의해서 제일 인기있는 애로 해달라고 했고, 업소에서 제일 어리고 이쁘고 인기많다고 하더라. 나이는 20대 초반인거같았고 물어보지는 않았다.
마사지 받을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노래틀어놔서 노래얘기도 하고 어릴때 얘기나와서 뭐 여자애 중고딩때 있었던 썰같은것도 듣고 나도 얘기하고 그랬었따
여자애는 한국인이었다
오피는 무조건 태국년한테 받는다. 한국말만 못할뿐 가성비 존나좋다. 노콘에 질싸하는데 11이 말이되냐. 한국인은 기본 노콘 바깥싸 하면 20만원은 넘게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