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몇년동안 참새가 대를 이어서 우리집 베란다 실외기에 알을 놓거든 단지 새똥으로 더러워 지고 냄새가 나도 참았어 

치우면 벌받을거 같아서 근데 실외기에서 물이 나오니깐 웅덩이가 생겨서 새똥과 믹스가 되어서 모기새끼들 까지 알을 까놔서 

도저히 베란다에 뭘 가지러  나갈수도 없더라 다리 다 뜯겨서 

모기 샤끼들한테 그래서 그 물웅덩이에 락스를 뿌려 놨거든? 

근데 참새가 거기서 목욕하고 물도 마시는지 몰랐지 

락스냄새가 나면 안마실줄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참새도 빡대가리네 새끼들이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