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플래티넘 엔드 주인공 개병신 같네
그놈의 행복행복
아니 시발, 일상에서는 죽으려고 했던 놈이
이제 목숨걸고 신 후보 정하라니깐
죽기도 싫어, 죽이기도 싫어,
신 되면 천계에 올라간다니깐 현실세계에서 행복 누리고 싶어서
신 되기도 싫어
그래서 중1 자살소년이 아무도 신 되기 싫으면 내가할게 이러니까
그것도 안 된대, 붉은 화살이나 날개는 비겁하니깐 없어져야 된대
시발 그럼 지가 신이 되던가 진짜 뭐 이런 개ㅈ같은 논리가 있지
실제로 자살소년이 그렇게 딴지만 걸거면 차라리 본인이 신하라고 하니깐, 멍한 표정 한 컷 잡혀주면서 대화 마무리 ㅅㅂ ㅋㅋㅋㅋ
심지어 메트로맨한테 지 동료들 죽을 위기인데도 화살 쏘지도 않고
화살들고 돌진하면서 참피짓이나 하고
운좋게 아저씨가 명이 길었으니 망정이지, 시한부 아저씨 아니였으면 진작 죽었음
추남 새끼 그래도 원팀인데, 지가 매드 사이언티스트 여자 조금만 빨리 죽였어도 그냥 사는건데, 이 커플 새끼들 구하려다가 죽음, 심지어 매드 사이언티스트 여자 늦게라도 죽여주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추남이 동귀어진으로 같이 죽음
그리고 하는 짓이 얼빵한 표정으로 눈물 뚝 한번 흘려주는게 다임
짧은 인연이지만 지팀이 죽는게 낫노, 아니면 적팀이 죽는게 낫노?
그렇다고 살인은 다 방조하면서 지 손에만 피 안 묻히면 행복한건가?
진짜 개좆같이도 캐릭터 뽑았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괜히 쿨찐 이세계물이 유행하는게 아니라니깐,
명작 뽑아낸 작가 머리에서도 나오는게 이 정도 밖에 안됨
아직도 딱 그냥 90-00년대 암걸리는 소년만화 주인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