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씨가 삼프로 내용은 대단한게 아닙니다. 서영수 씨 특유의 기레기같은 과장어조, 여기에 절반의 칼날과 절반의 기레기가 만난 거죠. 그런데, 사실, 진짜 중요한 메시지는 ‘자유경제원’측이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데, 바로 윤석열 정부에 부동산경제 마인드의 제공측으로 추측되는 자유경제원측의 개벽종교 마인드의 설계가, 이명박 정부 때부터 민심에선 격렬한 분노로 와 있다는 거죠. 서영수씨는 국민의 자유경제원 성향의 경제담론에 격렬한 분노를 하는데, 정치권력은 몰라준다는 원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쓰면 그렇습니다. 대출규제완화에는 천도교 무위이화 교리가 끼인 겁니다. 그런데, 다수 국민은 천도교인이 아닙니다. 개벽신앙인이 아닙니다. 관료와 공무원은 개벽종교인이라서 그 집행을 당연시하는데, 특정종교가 끼인 것을 동의하기가 이젠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해탈 경제. ... 불교가 아닌 이들은 전혀 느낄 수 없죠.
부활 경제..... 기독교가 아닌 이들은 전혀 느낄 수 없죠.
이명박 정부 때부터 증산교 용어 相生이 남발됩니다. 증산교인을 뺀 나머지는 호구작전입니다.
경제학인 이코노미개념으로는 대출규제완화하는 동양학 음양이론으로 경제적용하는 것은 단 1초의 순간도 지난 30년간 한순간도 증명된 적이 없다는 거죠. 아니라는데, 아니라는데, 정말로 아니라는데, 검증해서 아니라는데, 자유경제원이라는 경제를 능멸하는 기구는 국힘에 붙어서 써먹습니다.
그런데, 그 개벽신앙 적용경제가 민주당 경제학의 일부분으로 보여요. 민주당 경제학이 천도교경제학이요, 대중참여경제학이고 김대중경제학이다. 경제민주화만 안하는 영남색깔의 개벽신앙을 적용하면 善인가?
황당하다는 민심.
일단 경제학 이론으로 설명이 안됩니다. 2010년 이후로 나오는 반응은 좌익이라서 나오는 반응 보다는 자유경제원 김정호교수 팀의 이론 품질의 그 자체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명백한 김대중경제학의 문제이고 시장경제학은 전혀 다른 거거든요.
답답할 노릇입니다.
서영수씨는 박종훈기자에 비해 약간 기레기적 과장이 있어요. 그러나, 한국제일의 부채전문가로 들을 가치가 있긴 하죠.
핵심은 그래요. 서영수씨는 무슨 개소리를 해도 이명박 때부터 깔린 자유경제원에 논리에 대한 증오성 원망. (현실에 안 맞고 경제학 이론서도 안 맞아! 이 사기꾼아!) 여기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꾸준히 쓰는 데 문제죠.
그 문제의 기원은 이명박 정부가 당당히 시장경제로 호응한 대출규제완화가, 당시에 추적프로에 나오는 데 무수한 대출사기꾼과 연결됐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관료들은 그래도 리만사태 잘 막았다. 성공공식으로 보나 봅니다. 제 눈에는 그때 활활 타는 민생의 분노를 봅니다. 대출사기꾼 정말 많았습니다.
대출사기꾼 푸는게, 시장경제야? 아니야!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논하는데 정부는 자유경제원 말만 들을 때, 민심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