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에니메이션 기동전사건담 은 우주세기 시리즈 와 비 우주세기 시리즈 로 나뉜다.
우주세기 시리즈 는 1979년 처음 TV 방영을 시작한 일명 퍼스트건담 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리즈로 인류가 처음 우주로 진출한 시기를 우주세기00 년으로 연호를 바꿔 우주세기 시리즈 라 한다. 여러 그럴듯한 설정과 1970년 당시 논문 등 으로 등장한 우주식민지 등의 실제 설정을 섞어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냈고 아직까지 건담 팬들에게 있어서 주류 세계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역습의 샤아 는 퍼스트건담 Z건담 ZZ건담 에 이은 4번째 TV 시리즈가 될 예정 이었으나 기동전사건담 의 창시자 토미노 감독이 스폰서 기업 반다이 와 선라이즈 에 진절 넌덜머리가 나서 우주세기 의 두 기둥 아므로 레이 와 샤아 아즈나블 을 한꺼번에 죽여 버리고 우주세기를 종결지을 생각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역습의 샤아 다. 그러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처럼 이미 탄탄한 세계관이 완성되어 있어 감독만 바꾸면 얼마든지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해 낼 수 있어 토미노의 야심찬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비 우주세기 시리즈 는 각 작품별 독립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여러 이유로 머리에 뿔달린 건담 이라는 로보트가 등장하는 작품이다. 처음 비 우주세기 의 가능성을 열어준 시리즈는 건담 윙 시리즈로 한꺼번에 무려 5대의 건담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기 시작 했고 완성도 높은 작품성 덕분에 지금까지 비 우주세기 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또 하나의 비 우주세기 작품 으로는 건담시드 시리즈가 있는데 시드 시리즈는 퍼스트건담 의 세계관을 비우주세기로 옮겨 오마주 한 작품으로 역시나 수많은 건담 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갔다. 시드 역시 탄탄 한 세계관 과 소비자들로 하여금 마음껏 창작이 가능한 오픈소스 를 던 져 줌으로 써 지금까지 다양한 사이드스토리 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무료 공개한 역습의샤아 는 우주세기 팬들 에게 있어서 그 무엇도 건들일 수 없는 성역과 같은 작품으로 아직까지 수많은 프라모델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중에도 건담 프라모델 시리즈 최고등급 인 PG 등급으로 뉴건담 과 사자비 가 아직까지 출시되지 못하고 있을 만큼 건담프라모델 로 먹고사는 반다이 조차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건프라 팬들 그것도 반다이를 먹여 살리고 있는 우주세기 팬들의 원성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니
오늘 역습의샤아 를 공개한 이유가 분명 있을것 같은데.. 아마도 비밀리에 이미 뉴건담 과 사자비 의 PG 프로젝트 를 진행 시켰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흠... 제발 나오기만 해라...
여튼 시간있는 게이들은 기동전사건담 우주세기 최고의 명작 역습의 샤아 꼭 한번 감상해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