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가 22.7.8.(금) 사제 총기로 무장한 남성에게 습격을 받아 나라현에서 선거유세 중 사망하였다.(사망판정 17:03 부)
아베 전 총리의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삼각연대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한 점. 우리나라 방문 시 문재인도 기피하는 현충원에 참배한 점. 문재인 대신 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대해 미국에게 의견을 피력한 점. 특히 일본 기업 취업박람회 취소 시 우리나라 학생들의 취업문제를 걱정한 점을 높게 평가하며